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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6:32
고틍을 참다가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탑 형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선요약
1. 처음엔 등이 아팠어요. (담에 걸린 듯)
2. 한의원에서 침을 두달 가량 맞았음.
3. 그래도 별 차도가 없어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두달 가량 받았음.
4. 도수치료도 10회 가량 받다가 비용이 너무 들어서 포기. (그외 맹인 안마도 수차례 받아봄.)
5. 저주파 마사지기 구매해서 사용해도 별 차도 없음.
- 동전파스, 의료용 자석도 사용해봤지만 별 차도 없음.
6. 여기까지가 작년 겨울 얘기고 날이 풀리니까 쪼금 괜찮다가.
7. 다시 추워지니까 미친듯이 아프네요.
8. 이젠 통증이 가슴쪽으로 이동.... (담이 몸을 돌아다닌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형님들 ㅜㅠ
친구가 당귀즙을 먹어보라고 해서 방금 그것도 주문했습니다.
숨쉴때마다 아프고 움직이면 아프고 기침하면 총에 맞은 거 같아요 ㅠㅠ
정말 미치겠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