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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17:24
혼술을 즐기는 편입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우울할때
외로울때
허전함을 느낄때
혼술과 음악만큼 나를 위로해주는건 없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은 연말에는..
가끔 참치집이나 손님 거의 없는 이자카야에서 혼술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마십니다.
혼술할때는 굳이 비싸게 먹지 않습니다.(참치 제외)
밖에서 먹든 집에서 먹든 2만원 이내로 먹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배달음식이 참 지겹네요.
치킨, 피자, 순대, 짱개
거의 이 정도에서 먹는듯
지금도 술이 생각나서 머 먹을지 뒤적이고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여기 주저리 함 써봅니다.
여탑님들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