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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2:18
전 조건을 하면서도 늘 진실되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데요
막상 지나고 보면 조건과 조건녀의 세계는 정말 속고 속이는 것의 끝판왕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처자가 자신의 나이, 배경, 전날 약속, 피임여부, 만나는 사람, 남친여부, 하는 말 등등 다 뭐랄까 순진하게 생긴아이도 거짓말이 잔득들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틀려서 상처받는게 아니라
거짓말로 점철된 이야기를 듣는다는게,
이렇게 거짓말로 사람을 대한다는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모른체 속아넘어가주면서도 상처받을때가 종종있는것 같아요.
어떨땐 정말이지 정색하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냥 가격협상이나 잘하고 섹스에나 집중해야 하는게 맞겠죠?
이것도 인간관계의 하나로 생각하고 성실해 봤자
호구잡히는 것만 남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