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2018.12.10 06:25
지난번에 말씀드린데로 2017년 3월부터 게시판에 연재하던 '갓스물 여대생 섹스과외하기'시리즈가
게시판이 없어지면서 사라지게되어
크림이의 스토리를 궁금해하시는 새로운분들과 예전 스토리를 다시 보고싶어하시는 기존분들을 위해
예전 내용을 정리하여 짧게에 재업합니다
예전에 엑박으로 표시되던 움짤들은 일부 재편집하여 올리고 일부 사진들도 추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언제나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크림이의 사진과 영상에 대한 말씀을 한가지 드리자면
게시하는 모든 크림이의 노출사진은
2017년 1월 1일이후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스무살이 넘어서 말이죠)
모든 사진과 영상이 동의하에 촬영되었으며
온라인에 게시한다는 것도 크림이가 알고있습니다
즉 크림이와 제가 나오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크림이와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상만 하시고 이상한데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갓스물 평범한 대학생된 크림이도
앞으로 연애도 하고 앞으로 결혼도 해야지요
신체적특징이 드러나는 부분은 가림처리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하는 게임은 리니지가 아니고 그와 비슷한 알피지 게임입니다
찾아보시면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첫글에 그렇게 썻는데 많은 분들이 리니지를 이야기하셔서
다시 한번 언급해봅니다
섹스교육을 함에 있어 크림이의 최대장점은 매우매우 솔찍하다는 점입니다
가식이나 내숭도 전혀없고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하고싶은건 하고싶다
확실하게 말하고 감정표현에 있어서 가감이 없습니다
교육에 앞서 제가 감정에대한 솔직함을 강조하긴했지만
이 아이 성격이 원래 이렇게 솔직한듯합니다
혹시 저처럼 섹스교육을 하실일이 있는분이라면
오늘 수업 내용은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성감찾기와 개발하기 수업은 두번에 만남에 걸쳐했는데
첫시간은 전신애무 둘째타임은 성기애무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만남에 예고한데로
차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한시간동안 제가 무슨짓을 하든 아무저항 않하기로
하고 수업 진행을 합니다
첫수업에 크림이의 성감을 깨우는 키가 귀라는걸 찾아냈는데요
월래 여성들은 섹스할때 청각과 후각을 위주로 자극을 받는다는걸 다 아실겁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섹스할때 눈을 감잖아요
남자와 달리 시각적인 자극을 별로 받지않죠
남자의 비주얼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최소한 섹스에 있어서는요
특히 귀가 민감한 처자들은 청각적인 부분에 매우 큰 자극을 받는데요
이런처자들은 눈을 가려주고 주변 소음을 최대한 없애주면
성감에 집중을 잘합니다
그리고 야한 소리를 일부러내고 들려주면 굉장한 자극을 받습니다
준비한 안대를 착용시키고 펜티를 남겨두고 올탈의를 시켜봅니다
적당한키 슬림한체형 씨컵가슴 잘록한허리 넓은골반 하얀피부
기대보다 훨씬 흥미로운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시트를 뒤로재켜 크림이를 눕혀놓고 한동안 감상을 해봅니다
눈을 가리고 있는 크림이로서는 긴장감과 수치스러움이 들겠죠
손끝을 세워 목부터 가슴가운데와 배를지나 허벅지까지 살짝 쓸어봅니다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성감찾기라고 했지만 사실 성감개발하기가 맞는 말이겠지요
제 경험상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입니다 ㅋㅋ
난 가슴은 별로 안느껴 난 엉덩이는 별로 안느껴 하는 여자들은
거기 애무를 잘하는 남자를 못만나본겁니다
크림이도 남자친구와 스킨쉽은 진도가 꽤 나간거 했는데
가슴을 별로 안느낀다한건 그 남친이 너무 어려서 애무스킬이 없는거겠지요
일단 여성의 성감을 깨우는 기본중에 기본은 슬로우 롱 슬로우 롱 입니다
반응이 없다고 성감이 아닌가보다가 아니고 지속적이고 오랫동안 애무하다보면
성감이 개발되게됩니다
전 이번 수업 한시간은 크림이의 보지를 제외한 전신의 성감을 깨울 작정입니다
모든 과정은 아주 많은 시간을 들여 천천히 진행하여야 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키포인트인 귀를 애무합니다
그리고 목을 타고내려와 쇄골과 가슴골 그리고 어깨로 올라갔다가
겨드랑이를 타고 옆구리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배와 배꼽을 거쳐 다시 올라갑니다
상체애무에서 유방과 꼭지는 제일 마지막 순서입니다
신경을 몸의 끝에서 꼭지로 몰아온다는 기분으로 바깥부터 애무해 들어갑니다
꼭지가 섯다고 판단이 될때까지 건들여서는 안됩니다
유륜까지 갔다가 꼭지에 살짝 입김을 불고 다시 유방으로 내려옵니다
크림이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고 허리가 들썩이며 아쉬움에 아양이 나옵니다
들썩이는 허리를 잡으며 다시한번 유륜 주변을 혀로핥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숨이 거칠어지면 비로소 혀로 살짝씩 꼭지를 건들여줍니다
꼭지가 단단하고 유방 전체가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다음부터는 혀로 굴리기도 하고 누르기도하고 살살 깨물어도보며 마음껏 느끼게 해줍니다
생각보다 쉽게 가슴 성감이 개발되었네요
이제 다시 배를 타고 내려옵니다 잠시 아래에 머물러 크림이의 다리를 벌려봅니다
펜티가 물에젖어 있는것이 보이네요 크림이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너 물로 팬티가 흥건하다~
크림이가 챙피해하며 다리를 오므립니다 이때 펜티를 내립니다
지난시간에 손으로만 느꼈던 크림이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숱많지 않은 음모와 도톰한 씹두덩
다리를 벌리지않고 좁힌채로 치골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발목까지 슬로우 롱 슬로우 롱
그리고 다시 무릎으로 올라와 비로소 다리를 벌립니다
크림이는 애액이 참으로 많은 아이입니다
그곳은 맑은 보짓물로 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직 손끝도 대지 않았는데 말이죠
대음순과 항문엔 털이 하나도 없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소음순은 까만편이고 날개도 약간 있네요
손으로 소음순을 벌려봅니다
헐... 이게 왠일인가요
지난시간에 손으로 느껴봤던 좁은 질구...
눈으로 보기에도 매우 좁아보입니다
이건 좁은 정도가 아니고 처녀막이 아직 다 안벌어진걸로 보이는군요
사진을 찍어두긴했으나 올릴수 없으니 나중에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클리도 발기가되어 튀어나와있네요
혀로 살짝씩 건들여봅니다
반응과 신음소리가 대박이네요
온몸을 꼬며 팔딱거립니다
흥건이 나온물을 빨아먹어봅니다
역시 남자경험이 없는 아이의 보짓물은 깨끗하고 맑네요
오늘의 애무포인트는 보지가 아니지만
보빨을 실컷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크림이가 느꼇다 싶었을때 올라가서 크림이를 안아봅니다
전 옷을 입고 있는상태여서 제 아랫부분이 크림이의 보지에 닿았을때
아랫돌이를 살짝씩 밀어봅니다
크림이가 움찔움찍하네요
그녀에 귀에 대고 속삭여 봅니다
"하고싶어?"
아무대답을 못합니다 역시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전 이번수업과 다음수업까지 바지를 내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번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크림이와의 수업이 또 좋은점중에 하나는 게임을 같이 한다는겁니다
수업과 수업 중간에 우린 게임상에서 상당히 오랜시간을 함께하며
아주 많은 얘기들을 합니다
이 다음 수업은 보지애무입니다
클리와 질과 지스팟과 그 위에 있는 스팟들에 대한
이야기와 지식들을 미리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또 다음수업... 이번에도 차에서 진행을 합니다
순서는 지난번과 비슷합니다 이번엔 본격적으로
크림이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관찰하고 손가락을 삽입해봅니다
오우... 전에도 물론 좁은 보지를 만나봤고
아다도 몇번 만나봤고 더 어린 아이들도 만나봤지만
이모든게 복합적인 아이는 처음 만나봅니다
맨처음 성상담을 할때 크림이의 큰 고민중 하나가
남친이랑 스킨쉽은 하는데 한두번 삽입을 시도하였으나
아프기만 엄청아프고 삽입을 못했다고 하길래
그녀석 얼마나 애무를 못했으면 이렇게 애액이 많은 애를
못달궈서 삽입을 못했나했는데
질구가 정말 엄청 좁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손가락을 넣고 조금더듬었을뿐인데
지스팟이 아주 도드라지게 손끝에 느껴지더군요
제가 경험한 몇안되는 명기중 명기라 할만 합니다
전엔 삽입 자위로 잘 느끼지 못한다고 했는데
오늘 전 지스팟으로 크림이를 여러번 싸게합니다
너무 자극만 시킨게 아닌가 좀 가엽기도 합니다
귀에 다시한번 속삭여 봅니다
해줄까?
이번엔 고개를 살짝 끄덕이네요
월래 이번시간까진 안해주려고 했으나
살짝 맛만 보여주기로 합니다
바지를 내리고 삽입을 시도하니 정말 잘들어가지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젠틀하게 밀어넣어봅니다
오우... 과연 쪼임이 엄청납니다
천천히 천천히 한 5분정도 움직여줍니다
남친꺼보다 큰데 이상하게 아프지 않다며 신기해합니다
당연하지 애무는 그래서 중요한거야
라며 이번 수업을 마칩니다
다음 수업 예고는 사까시입니다
사진을 편집하고 글을 쓰는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후기 잘쓰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연재가 시간이 걸려도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결론은 보빨은 중요하다 입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여자의 허리가 휘고 온몸을 전율하게 만들 혀를 가지고 있다면 못가질 여자가 없답니다~
추가움짤입니다 울여탑님들 즐감하시고 발기차게 헬요일 극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