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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6:26
살다 살다 별 재미있는 언니를 다 보겠네요...
제가 선택한 그녀는 몇일 근무안하는 청순한 스탈의 그녀였는데 외모 중중+는 되는 것 같은 언니였어요...
몸매 슬림한 스탈에 가슴은 C컵 마음에 들었어요...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유난히 저를 칭찬해 주었어요... 음~ 기분이 업되네요~ ㅎㅎ
그런데 이 언니 말이 특이해요~ 요즘 옵들은 자기에게 다른 애들도 다 주는데 너는 왜 안주냐~ 이런다네요...
그래서 오피로 옮길까? 고민을 한대요...
그냥은 시로시로~ 이러면서~
암튼 저는 그녀 허벅지를 만지고 있느라 그녀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녀와 잼나게 아이스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키수하는데... 오빠거 좀 큰 것 같아... 이러는 거예요~
글쎄~ 잘 모르겠네... 이렇게 말하고 옷 다입고 부비부비하는데...
그냥~ 박아도 돼~ 오빠거 커서 아플 것 같긴한데...
나는 그녀의 말이 진짜로 하라는 건지 농담으로 하는건지 잘 몰라서... 그냥 부비고 있는데...
오빠~ 내가 마음에 안들어? 난 이렇게 부비면 아무 느낌이 없어... 이럽니다...
정말 해도 돼요?
응~~~~~!!!
저는 근 한 달 여동안 쓰지 못한 콘을 꺼내서 착용을 했습니다...
크다~ 컼~ 나 내 거에 침 좀 발라야 할 것 같아~
아~ 그래~ 그래~ 침 발라~
그리고 앞판으로 뒷판으로 옆판으로 해 보고 싶은 것 다 해 보았어요...
중간 중간에 오빠 침 좀 바를게~ ㅡㅡ;;
그녀 제것이 크다는 말을 자꾸 듣다 보니 정말 내 것이 그렇게 큰갇??? 하는 생각이 드네요~
끝나고... 기분 좋게 누워 있는데... 그녀가 다정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며 오빠 용돈~ 줄거지? 이러네요...
헐~ 역시 이런 거구나~ 또 호구가 되어 사임당 하나 주고 왔어요...
어쩐지~ ㅡㅡ;; 제 것 크다고 칭찬하더니... 의도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