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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9:46
저는 키방 가기 전 아침에 마눌님과 꼭 하고 갑니다...
왜냐믄... 작년에 키방 다녀 온 다음날 마눌님에게 먹혔는데... 마눌님이 정액이 조금 나온다고... 이상한 눈빛을...
그 후로는 의무 방어전을 하고 갑니다... 혹시 아내에게 먹히더라도 어제 했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죠...
아까 내 것 크다고 해 보고 싶다는 언니와 한 번하고 5만원 주고 나왔습니다... 투샷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다음 타임도 예약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름 이 업소의 간판 언니였습니다... 예약도 어렵습니다...
조금은 피곤한 몸으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이전타임에서 했기 때문에...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네요... 그냥 환불받고 나오려고 했습니다... 외투를 입고 나오려는데... 황급히 들어오는 그녀...
음~ 키고 크고 몸매는 예쁜데 얼굴은 그냥 그렇군요...
그런데 간판언니라닏...
속으로 투덜대고 있는데... 마인드가 상당히 좋네요... 착착 앵기는 그녀의 마인드가 제 불편했던 마음을 다 녹여 주었습니다...
이제 아이스브레이크 타임을 마치고 키수하는데...
오빠! 나랑 하구 싶구나~ 돌직구를 날리네요...
헐~ 방금 했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눈만 껌뻑이고 있었습니다...
오빠! 나 보기 힘들지? 언선해줄게... 그리고 옵션을 말해봐... @#★₩×#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습니다...
그래서 물어 보니 언선은 언니가 예약을 잡아 주는 것이고 옵셥은 오빠가 제시하는 금액에 따라 수위를 정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ㅜㅜ
근대 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 5만원 밖에 없는데... 5만원이면 뭘 해 줄건가요?
그랬더니... 언니가 황당해 하며...
오빠! 나랑 돈주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내가 좋아야 해! 그리고 나 이 정도 금액으로는 한 적도 없어...
... 저는 할 말을 잃어서... 가만히 웃고만 있었습니다...
오빠? 왜 웃어? 하고는 싶구나?
속으로 나는 나 오늘 두 번 했어... 내 나이 40대야... 이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콘돔 가져와... 다음에는 잘하자? 아참 그리고 선결재야!
아~ 이게 왜 난리입니까? 오피 온건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3번은 30대에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거절하지 못하고 또 호구가 되어 마지막 남은 콘돔을 착용했습니다... 제 몸은 또 하고 싶은가보네요... 착용하는데 안 서네요...
그런데 오카모토는 작아도 작은만큼 착용이 되네요...
그리고 또 했습니다... 그녀를 바라보며 삽입하니깐... 또 불끈 일어나며 들어가네요...
오빠? 좋아? 좋지? 응 넘 좋아~
하지막 속사정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추운 날 땀이 다 나네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단내가 납니다...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정말 나오지도 않고 하기 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20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쓰리샷이니까요...
그리고 발싸했는데... 콘돔 앞쪽 돌기만큼만 조금 발싸했습니다... 아~ 정말 힘들구나...
연락처 주고 받고 나왔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업소를 나왔습니다... 바깥 날씨가 정말 시원하네요...
저는 그녀 안 볼 것입니다... 다시는 이 업소도 안 갈 것입니다...
이상 하루에 세 번한 호구 재너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