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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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02:40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에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못)했구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20대때부터 여자에 눈을 뜨면서 ROTC군복무시절 유흥에 관심도 많이 생겼고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유흥 싫어하는 남자는 드물긴하죠. 단지 돈이 부족해서 많이 즐기진 못한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계속 20대때부터 호프집이나 유흥업 등 소위 물장사를 하고 싶었었는데요. 요즘 들어 더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당연히 현재 직장에 만족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워낙 작은기업에 비전도없어 오늘내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업무강도도 편한편이고 무난한데 비전이 전혀없구요 언제 내쳐도 이상하지 않는 기업이라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이쪽에서 배워 차릴거아니면 써먹을 것도 없다보니 사실상 장래가 없는편이죠. 제 나이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무언가 열정적으로 해보고 싶은것이 가라오케나 유흥업소같은 걸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잘할수 있고 계속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나 생각이 떠오르거든요.
20대때도 비단 치기어린 생각인가 했는데 요즘들어 더 강하게 들고 월급쟁이로는 뭔가 답이 없다 생각이 드네요. 여탑인들중엔 실제 운영하시는분들도있고 예전에 종사하셨
던 분들도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가나 힘들고 경기가 어렵지만...남자가 전멸하지않는 이상 유흥업은 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 한정된 파이를 누가 먹
어 가느냐 싸움일텐데 일단 일을 배워보며 시스템을 익히고 나중에 차려볼지 결정해보고 싶네요.
당연히 여자 수급 돈 문제 운영 등 여러가지 그쪽에서 몸담고 있어야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딱히 정해놓은건 아니지만 1종 유흥업소에 타겟을 잡고있는데 유흥업이 종목만 다르지 결국 다 여자와 서비스로 연결되는건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LG전자로 처음입사하여 CS마인드를 배우고 여러가지 고객들에게 어필할수있는 수단들을 접목시키는 능력을 유흥업에서 한번 써보고 싶네요.
LG에 있을땐 매주 신장을 위해 프로모션을 어찌해야할지 고민했거든요. 여기서 잔뼈가 굵으신분들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불친절하고 아가씨 타입도 대충대충 그냥 적당
히 하는 매니저 및 실장님들이 많더군요. 물론 친절하신 실장님들도 많이 봤지만...전화부터 귀찮다는듯이 상담도 대충대충하는 모습들도 많이 띄더라구요. 아가씨 타입을 말
하면 왜케 원하는게 많냐는둥 귀찮다는듯이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좀 있네요. 이런것들은 저만의 아이디어로 뭔가 새롭게 바꿀수있을거같고 생각이 많습니다.
인생 갈림길인데 현재 다니는직장보다는 나만의 역량을 키워 한번 해보고 싶네요. 혹시 사람필요하거나 일을 배울수 있는 곳 소개좀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행 신용도
1등급이고 신분 확실하구요. 기왕이면 강남권이나 수원쪽에서 일을 배워봤으면 좋겠습니다. 경력이 없기에 페이가 작더래도 일을 배우고 감사한 마음으로 해보려고합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혹시 자리있거나 아시는분들은 소개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여 제가 그쪽길로 인연이되어 나가게되면 보답은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탑에 꼭 광고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며 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