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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1:11
지난번 팔팔정 1알 먹어보고 느낌점을 적어 보았는데요
리플중 누군가 쪼개먹었다고 하셔서 저도 한번 쪼개서 먹어 보았습니다.
우선 팔팔정 50 짜리구요 원래 쪼개먹는 용이 아니라 쪼개기가 힘들었습니다.
언니 만나기전 3,40분전에 공복에 복용했구요
강직도 : 한알 온전히 복용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조금 덜한거 같기도 하고 크게 차이는 없었네요
지속력 : 사정후 바로 안죽네요 복용안하고 했을때는 사정후 바로 바람이 빠져 버렸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티네요
그러나 한알 온전히 먹었을때는 사정후 2,30분 쉬고 나서 자극을 주면 바로 반응이 왔는데 반알은 그러지 않았어요
부작용 : 홍조 : 여전함니다. 한알이나 반알이나 당시 언니가 술마시고 온줄 알았다고 할정도니
눈피로 : 한알때보다는 들하네요
전체적으로 보아 애인이나 색파가 있을때 오래 장기전으로 할생각이면 한알 통째로 먹고
그냥 업소언니 만날때는 반알만 쪼개서 먹는게 나을꺼 같네요
자주 복용은 안할생각 입니다.
추후에는 구구정을 구매 해볼려고 합니다.
시알리스 카피약이라 하니 팔팔보다 구구가 더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