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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4:30
12월 7일날 비아 반알 먹고 마누라님과 4시간 가까이 했내요.
전날 반알 쪼개서 먹고 딸 재우고 온다고 거실의 소파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눈뜨니 다음날 아침. 아하! 딸을 재운게 아니라 딸이 날 재웠구나!
어재는 너무 미안했다며 오늘은 절대 안잔다고 다시 소파에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헉!! 또 딸이 날 재웠습니다. 다행히 뿔나서 잠자러 들어오는 아내 소리에 깬것이 천만 다행이었던거죠. 다시 달래어 거실에서 보빨 30분 하고 30분정도 박아 줬습니다. 엉덩이에 싸니 씼으러 가서 보지를 사워 시키고 왔내요. 다시 옷입으려고 할때 "어? 이놈이 안죽내. 자기가 책임지고 죽여줘야지" 했더니 그냥 서있는 자지를 보며 "오~~이놈 오늘 정말 이상한데, 외 안죽지? 뭐한거야 솔직히 얘기혀봐" "ㅎㅎㅎ 비아 먹어서 승질난 이놈 자기가 죽여줘야혀~~ 다시 누눠봐.." 했더니 이게 뭔일?? 다시 잘 눕내요..
그동안 우리 부부는 딱 한번만 하고 말았거든요. 두번째 할려고 하면 하도 못하게 해서.. 근데 어제 못했던 발정이 오늘 나오는지 순순히 받아줍니다.. (아싸라비아~~너 이년 죽었으~) 다시 눕혀놓고 보빨할려하다가 "이놈 지금 승질 무지 부리니까 바로 박는다 알찌?"마눌 왈" 빨리 박기나하셔" 그렇게 M, 뒷치기로 40분정도 박고 다시 엉덩이에 쌉니다. 또 보지에 샤워 시키고 오내요. 먼저 "그놈 죽었어" 물어오기에 "이놈 안죽는다 아직 승질부려 ㅎㅎㅎㅎㅎ" 했더니 인상 팍! 쓰내요. 다시 눕히니 허허 순순히 또 잘 눕습니다. 보빨없이 M자세로 박아데기 시작합니다. 딸이 날 재웠는데 그게 1시간 정도 였으니 오히려 피로회복이 된거죠.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한시간쯤 지나니 이젠 졸리니 정말 부탁한다고 좀 싸랍니다. 내가 "야 더이상 못싸것다 오늘 싸는건 틀린거 같어.. 이놈도 안죽어" 그랬더니 잡자기 보지를 확빼고 화장실로 도망갑니다. 보지 샤워시키고 나오며 이젠 그냥 자겠다고 방에 간답니다. 순간 아~ 말실수 했구나 좀만 더 하면 쌀꺼라고 구라칠껄 하필 사실대로 얘기를 해서 떡치다 말고 이게 뭔일이랴 이런 표정, 멍때리기 순간적으로 하다가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는 팬티 급히 손가락으로 잡고 "그럼 오늘 꼽고잔다. 이놈 승질부리는건 책임지고 죽여줘야지" 했더니 이게 또 뭔일인지 그리하랍니다. 이런 승낙과 서비스는 결혼 전이나 후나 없었는데( 또 아싸라비아~~) 웅크린 자세의 마누라 보지에 꼽고 잠자라고 한후 슬금슬금 떡질했더니 또 짜증냅니다. 이럼 못잔다고 그냥 꼽기만 하고 자랍니다. 말안듣고 그냥 슬금슬금 천천히 떡질 계속 합니다. ㅋㅋㅋㅋ 그렇죠 꼽고 자는게 어디있나요? ㅋㅋㅋㅋ 다시 M, 뒷치기, 옆치기로 한시간정도 더 하다가 결국 싸지 못하고 등짝 스매싱 2대 맞고 씻었습니다. 그래도 이놈이 안죽어서 이번엔 정말 꼽기만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을때 밤에 자다가 뒤척였는지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와 있더라구요. 근데 정말 이놈이 깨면서 선건지 , 그냥 밤새 서있었던건지 그냥 딱딱하게 아침부터 승질 무진장 부리고 있더군요.
정말 신기하게도 비야먹고 잠들었다 일어나면 난 무조건 두통이 왔었는데 이날은 전혀 두통이 안왔습니다. 늦게 자서 그런가 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내요. 아주 만족스러운 밤이 었습니다.
직구로 구매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이 어제(12월10) 와서 입어보라고 줬더니 너`~~~ 무 좋다고 다들 아주 맘에든다고 밤중 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 방실방실 거려하길래 비아 안먹고 다시 시도했다가 허벅지 스매싱2대에 붕붕붕붕발차기 여러대 맞았내요. 저날 죽을뻔했다고 .. ㅡㅜ 걍 가슴만 만지며 잤습니다. 엉덩이에 손만 가면 붕붕발차기 바로 날라 옵니다. 에휴~~ 걍 이번 주말에 새로산 속옷 입히고 이번엔 시알먹고 다시 시도해야것내요`~
그냥 마누라와 근래에 잼있던일 푸념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