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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9:18
정말 순수하게 몸이 뻐근해서 몸을 풀겸 새로생긴 타이마사지에 연락해서 70분 건식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딜이 들어오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는데 족욕후 수건으로 발 닦아주러 오는 처자를 보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다는..ㅎ
웬만하면 딴 생각도 들만한데 외모가 완전 꽝이라...ㅠㅠ
오늘 마사지에 집중하자 라는 생각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합니다.
근데 사타구니 부분을 지긋이 누르며 슬쩍슬쩍 터치하는데
불을 깜깜하게 줄여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동생놈이 주책맞게 발딱발딱 일어서네요.
옆으로 커진 상태에서 누르면 찡기고(?) 아파서 손으로 거기를 가운데로 잘 위치하길 몇번...
근데 역시나 거기서 더이상 진도 안나가는줄.... 알았으나
이 오크여자가 시간이 10분정도 남자 갑자기 손가락 세개를 들며 서비스? 라고 합니다
못알아듣는척 What? 이라고하자 상당히 부끄러워하면 계속 서비스 3만 hand~ 이럽니다
그래서 Only hand? 라고 했더니 그렇다네요.
깜깜한 조명발과 부드러운 마사지 손길에 주책없이 신호는 왔지만 얼굴도 꽝인데 3개는 아까운것 같아
make love 3, Only hand 1 이라고 딜 들어가 보는데 단호하네요
협상이 결렬되자 그냥 남은 마사지 하겠다고 머리를 하는데 못내 쫌 아쉽긴 합니다
누워서 계속 Only hand 1 이라고 하자 2까지 내려옵니다.
그래도 그 외모에 2까지 주고 싶진 않아서 1!! 이라고 하자 안된다고...
걍 마사지만 마저 받고 나왔습니다.
한두번 더 가보고 영아니가 싶으면 다른곳으로 가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