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임신 5개월....

갠 적으로 별로 관심 있어 하지 않는 av배우이지만.  12일 날  한 때 실검1위(?) 할 정도로 . 아마 여탑인인이라면 휴지끈 긴분 들은 한 번은 아니 수십번 들어보고. 잡아본(?) av배우일덴데...

뭐 당연히 은퇴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순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 기사를 보고 딱 떠올른 것은 그냥 쉽게 "애가 뭔 죄야"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물론. 여기서 은퇴하고 신분세탁하고 시집 가는 언니들도 많고. 몇 년이 지나 잃혀지지 않아서 혹은 우연하게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진 전화번호로 혹은 sns로 결혼 사진. 아기 사진 올라온 경우도 있는 사연들 많이 여탑에서 접했습니다.

 일본이 한국과 다른 마인드(?) 성진국이라지만, 분명히 만일 저 아이가 남자라면 학교라는 곳에 갈덴데.  물론 일본에는 너무 많은 av배우들이 데뷔했다가 어느 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이름 바꿔서 몇 년 뒤에 나오기도 하지만. 아오이 소라 정도면 아마 다 알덴데.. 거의 주홍글씨가 아닐까 합니다.

16~17년 뒤 점심시간에 스마트 폰으로 고전av 품번검색을 안하길 바래야 하나요. ^^::

아마 그 때쯤이면 지금처럼 키보드나 문자를 입력해서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 인식 기능이 더더욱 발달 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데고 "sora aoi" "jav"하면 수천개의 동영상이 띄겠죠. 다운로드 하고 친구들과 함께 "기무지..기무지..오이시. 오이시" 하면 참...

가득이나 요즘도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만 해도 배우가 누구이며. 품번이 몇 번인지 검색되는 세상에 앞으로 10년 뒤면 검색엔진도 더더욱 발전할 것이고...

뭐 결혼을 하든 말든 애를 낳던지 말던지 분유값 한 푼 도와주지 않는데. 뭐 오지랍이냐고 하시겠지만.... 결혼까지 그렇다고 해도 애는 좀....

그냥 이 세상에 올 때. 부모를 선택해서 오는 것은 아닌데. 왜 하필 저런 유명 av배우한데서 나오는지...참...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잡소리 좀 해 보았습니다.

추신

 이제 임신했으니. 임신부 야동도 있던데...모유 야동도 있고....혹시 그런데 다시 복귀작 찍는 것은 아니겠죠. 

 워낙 유명한 배우다 보니 제작사에서 콜하는데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워낙 돈이라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애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