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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2:54
일상적인 섹스에 지쳐 어제 섹파 똥꼬를 따고 말았습니다.
하지말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에 크림 듬뿍 바르고 검지 하나로 살살 쑤셔대자
아파하면서 제 손을 자꾸 치우더군요.
불굴의 의지로 계속 똥꼬를 공략하다가 검지,중지를 합쳐 도합 두 손가락을 집어넣었습니다.
죽으려는 표정 짓는 거 좀 미안해서 잠깐 뺐다가, 69자세로 전환한 후 제 좃을 빨게 한 후 다시 두 손가락에 크림 잔뜩 바르고 쑤셔댔습니다.
골반을 이리저리 뒤틀며 피하다가 뒷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쑤시니까 제 좃을 빠는 힘이 갑자기 세지면서 갑자기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좃에 크림 바르고 스윽 밀어넣었습니다.
실좃인데도 불구하고 손가락보다 느낌이 강한지 머리가 자꾸 벽쪽으로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보지와 다르게 마르는 느낌이 있어 중간중간 크림을 많이 써야 했지요.
한참 똥꼬에 쑤시다보니 더이상 반항하지 않고 눈을 지긋이 감은 채로 가끔 신음을 흘리는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야동에서 봤던 온갖 해괴한 자세를 해보면서 똥꼬에 쑥쑥 들어가는 제 좃이 늠름해보이더군요.
이 여자도 흥분을 해서는 지 똥꼬에 박히면서 손을 길게 뻗어 제 똥꼬를 파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지랑 느낌은 비슷한데 시각적인 자극이 장난이 아니어서 10분을 못채우고 참지 못하고 그대로 쌌습니다.
물론 콘은 착용했구요.
웃기는 게 그렇게 반항하던 여자가 상당히 아쉬워 하는 거였습니다. ㅋㅋㅋ 느낌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네요.
사진은 섹파가 최고조로 흥분했을 때 찰칵찰칵
끝나고 지우라고 난린데 얼굴 안나온 거 확인시켜주고 소장 ㅋㅋ
플래쉬 터져서 더 밝게 나온 사진도 있는데 노란 국물이 약간 비쳐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저는 똥꼬충인가요?
뭘 더 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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