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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02:33
예전에 1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는동안 같이 동거를 했고요
30살 한창 뜨거울때라 동거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관계를 가질때가 많았죠
관계를 가지면서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다 허용을 해주는 따뜻한 마음씨였어요
하지만 유독 입싸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입싸와 청룡을 정말로 좋아라하는데... 그게 항상 넘 아쉬웠어요
근데 그때는 지금보다 좀 어려서였는지 꼭 해보고 싶었었어요
입으로 받고 바로 뱉으면 되는데 안될까? 라고 말했지만 안된다고만 했었죠
그래서 허락 안받고 속으로 오늘은 입싸 꼭 해야지라고 하고 참고참고 한방에 그냥 저질러 버렸습니다.
한방에 시원하게 참았다고 입으로 해줄때 크게 쐈죠
여친에게는 "미안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못참았어, 미안해"
여친은 바로 입 닫고 씽크대로 달려가 뱉어내고 입 헹구는데 여친이 싫어하는걸 하니 진짜 제가 미안해지더라고요
두번다시 여친이 싫어하는것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도 여친은 웃으면서 좋게 얘기해줬어요
이번에는 용서해줄테니 다음엔 하지 말아달라고... 고마웠죠
아무리 좋아도 여친이 싫어하면 안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죠
좋아하는것은 그냥 업소나 가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끝나고 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부페집에 같이 가줬어요 ㅎㅎ
아래 글중에 입싸하고 삼켜달라고 했다가 헤어졌다는 글보니 예전이 생각나서 이렇게 간단히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