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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13:03
누군가 내 이전 글에 남긴 “로진”이란 표현이 내게 매우 적절하다.
기왕 이렇게 된 지금 제대로 “로진”의 찐따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데카르트와 하이젠베르크와 매트릭스를 거치며 “실재”는 모호해졌다.
본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 믿는 것을 본다는 말을 수용한다.
난 일어났다고 믿는 내용을 남기고 혹 구라라 비판이 오면 수용한다.
강북도 낯선 내게 의정부를 지나 양주를 한 달에 몇 번 가게 만든 아이는,
처음 케이블방송으로 시작해 결국 강호동의 스타킹에도 출연했다.
압구정 성형외과를 거쳐 김혜수 드라마 조연을 하고 미인대회에 참여했다.
결국 아이돌로 데뷔를 했지만 결국 8시 뉴스에 다뤄지고 몰락했다.
강남매니아형님이 실패 후 토스 받아 10만원에 보던 아이다.
주신비, 야신비 시대 끄트머리 대딸방에 입문한 내게도 시대의 딸녀가 있었다.
종합순위 일위였던 아이는 강북, 뱅뱅을 평정하고 사당시대를 열고 있을 무렵,
첫사랑이 영어쌤이라던 유치원 쌤같은 아이는 열릴 듯 열리지 않는 문이었다.
퇴근 시간에 보낸 문자로 그녀와 선릉역 지하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 라면을 먹었다.
압구정으로 넘어가 쿼드라는 찻집에서 아이스크림/요거트를 먹었다.
달달한 분위기 속 강북 어딘가 그녀의 집 근처 허름한 모텔에서 첫 관계를 맺었다.
이미 중학생이 된 아들의 백일인가 돌선물을 뱅뱅 위드 몸짱녀에게 받았다.
생일날 꽃다발을 열세 갠가 받았던 구리 아이는 역삼동에서 모닝 섹스 후 출근하기도 했다.
이복 여동생과 레즈플레이가 들켜 쫓겨난 역삼역 언니의 가천대 자취방 섹스도 기억난다.
신천 키방에서 21살에 만나 5년을 만나고 결혼 선물까지 전한 후 헤어진 강동구 아이도 있다.
이 년 동안 스폰하며 세 번 해외여행을 함께한 모델 사진은 출근부나 짤게에 오르기도 한다.
2018년도 수많은 구구돌이를 만나 가게 안과 밖에서 섹스를 했다.
사실 한 아이가 있다면 못 한 아이는 더 많다.
두세 번 만나 안 준 아이는 더 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줬다고 여러 번 보지도 않는다.
소시적 백만원을 주고 앙드레김 모델 언니, 한 번 따먹은 슬픈 경험을 했다.
분당 딸방언니를 꼬셔 백만원 선금 주고 한 번 섹스 후 잠수 탄 더 아픈 체험도 했다.
반면에 5만원 주며 얼굴 없는 피팅모델을 일 년 반 동안 매주 먹었다.
키방/핸플 언니를 밖에서 만날 때 기본은 3-4시간에 10만원이다.
가게 안에서 섹스를 할 때 절대로 돈을 주지 않는다.
로진은 돈이나 힘으로 언니를 열지 않는다.
찌질한 로진의 관종 기록이다.
인증이 없어 다 구라다.
욕먹을 준비 끝~~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트위터를 했다.
언급된 아이 몇의 인증이 남아있는데 패스워드를 잃어버려 들어갈 수 없다.
인큐버스 민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