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2018.12.26 10:20
최근에 불여우같은 처자에게 바가지 씌워진후 기분이 싸하던참에 새로운 동네 천사 같은 아이를 만났네요
운이 좋아 첫번째도 좋았고 그처자가 출근하지 않아 다른 처자를 예약하였는데 더욱더 마음에 드는 처자였습니다
둘다 천사 였지만 성탄절에본 처자는 정말이지 나올때 마음이 무거워 지고 슬퍼져서...
부모 사랑 많이 받아 자랐으면 아이돌급이 되고도 남았을 체형과 자연미인 이지만 어려서 충격을 받아서 인지 약간의 백치미가 보이고..
생모를 보지도 못하였고 고아원에서 어린시절 보내다 재혼한 아버지와 조금 살다가 아버지도 그냥 사라지고 지금은 완전히
혼자인 상태라고 거짓말이 아님이 처자의 어린 얼굴과 웃음속의 눈망울이 사슴눈같아 조금도 미심쩍지 않았습니다
굳이 지어낼 야그할 필요가 없져 손님한테
어찌 어찌 야그 하다 알게된 가정사 이지만..
이렇게 부모덕도 없고 보호도 못받고 자랏지만 인생거져 먹으려는 생각 안하고 열심히 긍정마인드로 살면서 작은배려에도 감사할줄 아는 천사가 가끔있는 반면
윗글 첫줄 처럼 어떻게 하면 여우짓해서 꼴리게 한후 바가지 씌울까 하는 처자들은(나이마져 적지 않은) 근처에 많이 있씁니다
야그하다보니 시간이 쑥 지나가서 나오는데 이 아이의 얼굴이 내누이 같고 여동생같고 어렷을때 기억의 어머니 모습마져 보이니
다음에 볼때는 진도는 아예 못나가것습디다 그냥 걱정되고 가꾸 보고싶어지는 스타일의 측은지심 드는 처자인데
이거 내가 로진으로 가는 첫걸음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