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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2:13
낮에 여관바리 하고 내상먹고
노래방에서는 나름 잼나게 두시간 놀고
호프집에서도 나름 물빨하고 좋았는데
어딘지 허전해서 딱 한시간만 더하자했는데
언냐가 못생겼더군여
근데 시간도 새벽 4시고 언냐 어딘지 모를 기운이 느껴지더군여
바로 몸매 그것도 엉덩이
제 인생 오로지 여자 엉덩이 허벅지만 주구장창
더군다나 이젠 여자 얼굴은 아예 포기하다시피한 상황인지라
사진상 어떤지 모르겠는데
진짜 엉덩이가 탐스럽게 톡하고 튀어나왔더라구여
저건 모 안핥을래야 안핥을수가 없는거져
쭉쭉짝짝 내친김에 똥꾸멍까지 할짝할짝
흐르륵짭짭 흐르륵짭짭
이런 자지가 서버렸네여 생각했더니만 ㅋㅋ
아 벌써 보고싶어지네여ㅠ
날추워진데서 남쪽으로 낚시나 갈라고했는데
미뤄야될지도 모르겠어여
아참 언냐가 제 젖꼭지랑 자지도 하앍하앍하고 미친듯이 빨아줬어여
팁은 만원인가 준듯하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