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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2:59
제가 며칠전 희안한거를 발견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며칠전 제 여친이랑 관계를 할려고 하는데요.
참 저는 다른사람보다 귀두가 조금 발달된 편입니다....여친이 애무를 해주고 그다음에 삽입을 할려고 하는데
원래 여자들 흔히 머리에 묶는 머리끈 있죠?그게 팔목에 있는겁니다.(보통 애무할때 머리 길면 걸리적 거리니깐 머리끈 묶자나요)
그 머리끈을 빼서 머리끈을 두번 감아서 제 곧휴에 넣었더니 조금 타이트하게 들어가더라구요..곧휴 하단에 끼었는데(털은 손질해서 거의 없구요)
그걸 끼니 귀두가 조금씩 더 커지는거 같더라구요.아마 피를 통하는걸 막아주니깐 귀두가 좀 더 커지는게 보였나 봅니다.
여친도 제 귀두가 평소보다 더 크다고 하면서 이러다 터지는거 아니냐고...ㅎㅎㅎ
저도 약간 기분이 오묘했지만 고무줄2번 감은걸로 그대로 삽입할까 하다가 마지막 사정때 고무줄때문에 정액이 시원하게 발사 안될거 같고
조금 겁도 나더라구요 ㅎㅎ 곧휴는 고무줄때문에 팽팽도가 장난아닌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
혹시 회원님들중에 이렇게 해보신적 있는분 계시는지 해서요~~
나중에 팔에 고무줄 꼭 챙겨야 겠어요..곧휴 단련할려고 차가운물에 마사지 하는것보다 이거 2바퀴 감아서 발기할때 하단에 차고 3분만 있어도
단단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 신기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