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 헬스 트레이너 출신 한별 쌤 언니 # (13) 조회: 2,540 추천: 11 이진식 2024-10-07 12:35:23
요새 다시 유행하는 매독에 대해서 회원분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 (4) 조회: 1,488 추천: 18 비뇨전문의 2024-10-07 11:54:24
93년생 와이프~!!! (3) 조회: 2,276 추천: 8 토즈™ 2024-10-07 15:29:41
# 오줌 싸는 언니의 분수대 # (9) 조회: 1,865 추천: 10 이진식 2024-10-07 09:47:25
은근히 보여주는 BJ!!! (5) 조회: 1,912 추천: 8 토즈™ 2024-10-07 14:20:53
【여탑 제휴업소】
핸플/립/페티쉬
휴게텔
소프트룸
소프트룸
핸플/립/페티쉬
건마(스파)
하드코어
소프트룸
소프트룸
오피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휴게텔
오피
오피
오피
소프트룸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8.12.29 10:04

수분크림 조회 수:7,025 댓글 수:18 추천:7

 

-------------------

 

■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백모는 서울시내의 꽤 많은 조선족 밀집지역에 일부 다방 또는 술집들에서 미모의 젊은 중국인들과 조선족녀성 도우미들이 손님들과 진한 감정을 나누는 등 시퍼런 대낮에도 녀성과의 낯 뜨거운 행위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것이였다.

친구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퇴페업소가 주위에 하나, 둘 생겨나면서 이젠 제법 일정 규모를 갖추었는바 손님 대부분은 한국생활 습성에 푹 배여버린 조선족이 위주라는것이다.

다방에서의 소비지출도 엄청난데다 도우미와의 아기자기한 육체적 접촉때문에 자주 찾는 단골손님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런 업소에는 보통 위장결혼으로 한국 주민등록증을 딴 미모의 한족 녀성들과 젊은 조선족녀성들이 위주이다.

주위에 이런 업소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취업자들이 몰려들면서 《만남의 장소》 등 이색적인 간판이 등장, 고급양주에 수입 맥주, 정력에 좋다는 안주까지 올라 영업이 호황이다.

또 주인과 도우미의 친밀한 《색정공세》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수 있어 즐거운 비명이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경우 지하철이 편리한 《조선족집중촌》의 숱한 노래방이나 대학가의 유흥업소에 《스포츠마사지쎈터》, 오락실, 휴식공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회피하고 쉽게 돈 벌수 있는 《녀성도우미》같은 신종 성업에 《미스차이나》들이 불법취업자로 대거 몰려들어 《낮에는 잠든 부엉이, 밤에는 박쥐 생활에 익숙한 녀성》이 출현, 아무때나 부킹할수 있고 《출장호출》이 가능하단다.

 

=> 동북아뉴스,길림신문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 발행일: 2008/03/25 재한외국인방송 )

 

http://www.kcn21.kr/news/433

 

 

------------------------------

■ 한국에 국제결혼 자격으로와서 실제로는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심층취재].사라진 중국 신부들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

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

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

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

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

했다.

 

=> mbc pd 수첩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도 대여"?

 

이곳을 취재 하던 중 기자는 커피숍으로 가장한 보도방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인 여 사장은 중국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고용, 노래방 도우미와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포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5일 기자는 OO시장 사정을 잘 아는 A씨와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다.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거리 곳곳에는 중국어 간판으로 즐비해 작은 차이나타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노래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현재 노래방 도우미 고용이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이곳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B씨는 “노래방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다”고 말했다.

밤 시간이 깊어지면서 거리에는 삼삼오오 돌아다니는 중국인 일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 거리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행인들 중에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A씨는“이런 동네에는 담배 공급책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갈 때마다 소규모로 들여와 가게에 공급한다. 한국보따리상들은 점차 소멸되는 분위기다. 중국인보따리상들이 중간업자를 통해 안산이나 00시장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도심 속 중국’이다. 안산과 함께 밀수담배의 보고로 꼽힌다"고 밝혔다.

기자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A씨와 함께 한 커피숍에 들어갔다. 간판만 커피숍이지 내부는 옛날 다방이나 술집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라며 사장으로 보이는 30대 후반 가량의 여성이 취재진을 맞아주었다. 내부는 정육점을 연상케하는 붉고 어두운 조명에 허름하기 그지없었다. 메뉴도 커피를 비롯해 차는 물론 음식, 술 등을 다양했다.

여 종업원 한명은 이제 막 출근한 듯 테이블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2천원짜리 커피를 시키고 종업원과 사장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마침 손님이 없던 터라 선뜻 응해줬다. 종업원은 한국말이 매우 서툴렀다. “나 한족, 말 못해”라고 띄엄띄엄 말했지만 한국에 온지는 2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마른 채형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인형의 외모에 20대 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기자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놀랍게도 이 여성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 4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 와서 이곳에만 있었다는 이 여성은 아이가 보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아무리 봐도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였다.

여 사장 “여 종업원들은 다방에 메여있는 몸이 아니다. 노래방뿐만 아니라 손님이 원하면 시간당 2만원을 지불하고 어디든 외부로 나갈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자기들이 일하기 나름이다. 시간수당 2만원씩 지불하면 외부에서의 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는다”

서울 도심 속 차이나타운 밤거리 -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 대여

중국 여 사장은 한국말이 능숙했다. 한국에 온지 십년정도 됐고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한국국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는 한국남편과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돈은 많이 벌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 사장을 쳐다보며 웃는다. 여 사장은 “자기가 잘하면 손님들한테 팁도 받고... 다른데도 나가고...”라고 말했다.

 

=> 브레이크 뉴스 , 중국여성 접대부 공급처로서 역할을 한다는 기사

 

(브레이크뉴스 -신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07/02/15 [22:35]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1035

 

 

 

--파주署, 위장결혼 브로커 등 검거

 

작성일 : 2009-06-01

 

파주경찰서는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박모씨(57.남)와 가짜로 혼인 신고한 중국 한족 우모씨(45.여)와 이모씨(67.남)를 지난 26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장결혼 브로커인 박씨는 지난 2007년 이씨에게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하면 사례금으로 300만을 주기로 약속한 뒤 2007년 우씨와 이씨로부터 허위 혼인신고를 받아 파주시의 한 읍에 제출한 혐의다.

또한, 지난 19일에도 브로커 신모씨(42.여)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불법으로 취업 중이던 중국 한족 석모씨(37.여)를 국내 체류 및 취업을 목적으로 2007년 6월경 이모씨(45.남)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사례비로 500만원을 건넨 혐으로 이들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http://www.hyundaiilbo.com/cgi/board.html?type=view&class=hd13&no=313620&page=1&mode=sch_gisa&search=&sch_keyword=%C0%A7%C0%E5%B0%E1%C8%A5

 

=> 현대일보 , 2009-06-01 , 파주에서도 위장결혼 성매매

 

 

 

---------------------------------------

■ 중국여자들 대구에서 성매매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 중국여자들 입국후 대구지역에서 성매매

 

(기사입력 2007-11-05 15:14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77086

 

-------------------------------------------------------

■ 중국여자 수십만 안마업소등에서 성매매

 

8천여 ‘마사지숍’ 종사자 20만 명

 

 

그 소문이 퍼져 더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 업체에 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곳의 마사지숍에서 2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정이다.

이 시장이 팽창한 것도 97년 외환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 지방자치단체와 노동부 등은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재취업 강좌를 열었다. 실직자·퇴직자 및 그 가족들이 이를 배워 가게를 열었다. 안마사 자격증과는 달리 스포츠 마사지류의 자격증은 민간단체에서 몇 달간의 교육만 들어도 따낼 수 있다. 많은 업소가 문을 열었고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고용됐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고용이 불안해진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다. 지금 이들은 당국의 단속이 언제부터 본격화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 한겨례 보도, 중국여성을 중심으로 이주여성 안마시술소 성매매 산업 투입 (중국여성만 수십만명)

 

( 한겨레 , 기사입력 2008-11-14 18:07 전종휘 기자 [email protected]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18822

 

---------------------

■ 한국 마사지 가게 80% 가 성매매업소이고 이 곳은 중국여성들이 장악

 

 

 

◀SYN▶ 마사지업소 업주

"그런 것 없다니까요. 저희는 그런 거 절대 하지 않아요."

 

한 업소 주인은 성매매를 하는 업소도 많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SYN▶ 마사지업소 업주

"거의 다. 한 80% 정도는 성매매 가게라고 봐야죠."

 

심지어 마사지사들을 전문적으로 소개해주는 브로커도 등장했습니다.

 

브로커 김모 씨의 전화번호부 목록.

 

관리하는 마사지사들만 무려 1천2백명에 육박합니다.

 

◀INT▶ 김 모 씨/중국인 마사지사 알선 브로커

"소개해준 업소는 한 30군데 정도 해줬어요."

 

중국인 마사지사들의 수입은 한 달에 4~5백만원 정도.

 

다른 일보다 수입이 월등히 높다 보니 퇴폐 마사지로 빠지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23280

http://imnews.imbc.com/replay/2012/nwdesk/article/3192770_18680.html

 

=> mbc , 기사입력 2012-11-29 21:44

 

 

----------------------------------------

 

■ 중국여자들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면 한 달에 6,000달 러씩을 주겠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브로커들은 성매매 대가를 모두 가로채고, 외국인 여성이 도망갈 것을 우려해 여권을 빼앗고 감금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기종합비자, 결혼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은 지난 주말에 모두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 3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런 방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YTN 보도 , 위장결혼으로 국내 유입된 중국등 외국여성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투입

 

(YTN , 기사입력 2009-03-05 14:50 이정미[[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240858

 

-----------------------------------------------

 

■ 제주도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제주지역에서도 국제 위장결혼이 기승이다.

국내 체류를 위해 가짜 결혼 후 이혼하여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그리고 이들과의 결혼 대가로 급전을 챙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 내국인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 휴양관광지가 자칫 국제적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낳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현재까지 15건에 31명을 위장결혼 혐의로 적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20명 적발에 비해 인원수 만해도 50% 이상 늘었다.

이들의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진다.

우선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들은 한국에서 큰 돈을 벌어보겠다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조선족이나 한족 등 중국인들을 부추겨, 1000만 원 이상을 수고비로 챙긴다.

그리고 위장결혼에 나설 내국인 남성으로는 중국 무료관광과 400만 원대의 사례금을 약속하면서 신용불량자, 생활보호대상자, 일용직 근로자 심지어 노숙자까지 포섭한다.

내국인 여성은 이혼녀, 유흥업소 종사자 등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역 경제가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범죄의 유혹이 전방위로 뻗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제 위장결혼이 또 다른 범죄 양산을 부추긴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지만, 외국인 여성은 대개 유흥가로 흘러들어 가고 남성 역시 각종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일부에선 이들이 조직적인 범죄단체를 결성해 내국인 상대 표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심심찮게 들리는 상황이다.

 

(제주일보 , 기사입력 2006-05-30 04:03 )

 

중국여성 심지어 제주도지역까지 한국으로 위장결혼으로 와서 성매매 종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4&aid=0000047561

 

 

 

-[제주]단란주점 불법취업 중국인.업주 붙잡아

 

제주서부경찰서는 31일 중국인을 불법고용한 혐의로 김모씨(55, 여, 제주시)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알선책인 조선족 고모씨(43, 여)와 중국인 위모씨(40, 여) 등 2명도 검거했다.

고씨는 1인당 9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위씨 등 2명의 중국인을 김씨의 단란주점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투데이>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85

 

=> 제주투데이 , 2009.07.31 14:18 ,한국인 포주와 조선족 알선책이 중국여성들 단란주점 취업시킴

 

 

 

- 제주도 성매매 중국여성 살해사건

 

16일 "숨진 여성을 알고 있고 중국인"이라는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 속 인물을 외국인 실종자 명단과 대조한 결과 단란주점에서 일했던 중국인 여성(23) 이었다.

 

심하게 부패한 시신에서 얻은 지문과도 동일인이었다.

 

외국인 그것도 불법체류자였다. 신원 파악이 어려웠던 이유다. 피해자는 지난해 10월7일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에 들어와 실종 직전 한 단란주점에서 일했다.

 

피해자가 지난해 12월말 갑자기 연락이 끊겼지만 동거인 등 실종 신고한 주변 사람은 없었다. 피해자는 마지막으로 목격되고 4개월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땅에 버려진 채 발견된다.

 

직업 특성상 게다가 불법체류자 신분이어서 말없이 다른 곳으로 떠나도 주위에서는 그리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동거인끼리도 결속력이 강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일부 동거인은 자신도 불법체류자여서 신고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경찰은 행방불명 될 무렵 피해자가 일한 단란주점 단골손님이며 밤늦게 개인적으로 만나는 등 의심이 드는 A씨를 지난 18일 새벽 체포했다가 44시간만인 20일 0시20분 풀어줬다.

 

경찰의 표현을 빌리면 '합리적인 의심'은 드는데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 다만 경찰은 A씨의 혐의점을 완전히 거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수사 선상에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의 옷과 신발 등에 혈흔이 있는지 감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국에서 살해된 여성의 억울한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제주 경찰이 온 힘을 다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newsview?newsid=20160423124604813

 

 

 

제주서귀포경찰서는 중국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한국인 A씨를 체포 44시간만인 20일 0시20분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가 일하는 단란주점 단골손님인 A씨를 지난 18일 새벽 체포해 수사해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newsview?newsid=20160420010452521

 

 

=> 뉴시스 ,2016.04.20. , 중국 성매매 여성 살해용의자로 한국남성 고객이 지목되었음 (그러나 후에 무혐의 처리되었고 진범 잡힘)

 

 

-중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 업주 등 3명 적발 ,

윤철수 [email protected]

 

제주에서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주 등이 적발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내 이미지텔 업소에서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44. 여) 등 3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보도방 업주 B씨(40)로부터 방문 취업 자격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중국인 C씨(33·여)를 소개받아 불특정 남성 3명으로부터 1인당 13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성매매 대가로 받은 13만원은 이미지텔 업주 7만원, 여성 5만5000원, 보도방 업주 5000원 등으로 배분하며 불법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도방 업주가 다른 업소에도 여성을 공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15

 

=> 헤드라인제주 , 승인 2014.11.12 16:18:38 , 제주 이미지텔 업종에도 진출한 중국여자들

 

 

 

-중국인 성매매 여성 목 졸라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박지호 기자 = 제주에서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나려던 한국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서귀포경찰서는 20일 중국인 여성 천모(36·중국 허난성)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선원 김모(39·부산)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선적 쌍끌이 어선 기관사인 김씨는 19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주점에서 같은 배를 타는 동료와 함께 접객원 천씨 등과 술을 마신 뒤 오후 10시 30분께 성매매를 하기 위해 주점에서 수백 m 떨어진 A모텔에 투숙했다.

 

김씨는 성매매를 마친 천씨가 객실을 떠나려 하자 다툼 끝에 천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초 신고자인 모텔 관계자는 천씨가 예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자 수상히 여겨 김씨가 머문 방으로 가 문을 두드렸고, 이에 놀란 김씨가 2층 객실에서 외부로 뛰어내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14644

 

=> SBS 뉴스 , 기사입력 2017-03-20 13:01, 제주에서 중국여성 성매매과정에서 한국고객에게 살해됨

 

 

-----------------------------------------

 

■ 중국여자들 경남 울산에서 성매매 적발

 

 

-중국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중국인 업주 검거

 

 

(울산=뉴스1) 이상록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중국인 여성 접대부를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인 B(43·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에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 접대부 40여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손님들에게 술을 판매한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부당이득 규모를 조사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468301

 

=> 뉴시스 ,2013-09-16 , 울산에서 중국창녀 무려 40여명 검거

 

 

 

 

 

-울산경찰, 중국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업주 입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7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45·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울산시 남구 달동의 5층 건물 3층에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 30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술을 판매한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부당이익 규모와 김씨가 불법으로 운영한 유흥주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22102

 

=> 연합뉴스, 2013-10-07 , 울산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중국여성 무려 30명

 

 

 

 

-울산경찰, 중국 여성 성매매 알선 중국인 업주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이갑형)는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A씨(41, 여) 와 성매매 여성 B씨(34, 여) 등 중국 한족 여성 5명 및 성매수남 2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수사를 통해 혐의를 포착한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6일 오후 9시경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여종업원이 인근 모텔로 이동하는 것을 추적해 성매수남 2명과 성매매 여종업원 2명의 성매매 현장을 적발한데 이어,

 

유흥주점 내 압수수색을 통해 ’영업장부, 신용카드 전표 등‘을 확보하고 업소의 실업주인 A씨 등 3명을 '성매매알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적발 된 업소는 건물 지하 1층에 룸 5개와 여성 대기실 1개가 꾸며져 있었으며 중국(한족) 여성 접대부 등 총 10여명을 고용해 전문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해당업소는 업소 내부에 밀실을 설치하고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경찰 단속에 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됨 업주 A씨는 중국 국적의 여성 3명과 함께 약 2년간 업소를 운영하면서 한국에 결혼이민 자격 등으로 체류하고 있는 중국여성들에게 “이왕 한국에 왔으니 돈을 많이 벌어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편하게 해줘야 되지 않겠나”는 식으로 여성들을 꾀어 성매매 여성으로 전락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결과 업주들은 각자 역할을 맞아 전문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남자 손님들이 오면 먼저 여성 접대부들과 업소 내에서 유흥을 즐기게 한 후, 2차로 인근 모텔로 이동시켜 성매매 를알선하는 등 영업을 하였는 등 경찰 단속까지 약 2년여 동안 10억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 실 업주, 자금출처, 영업기간, 중국 조직폭력집단 등의 연계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해 실업주 등을 구속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고 실질적으로는 성매매만을 전문적으로 알선하는 이러한 업소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서 외국인 범죄예방과 아울러 외국인 불법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리스타임즈 2012-11-07 옥창호 기자)

(SBS 울산 연합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472053

http://www.policetimes.co.kr/detail.php?number=48921&thread=

 

 

-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한 업주 입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동부경찰서는 17일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장모(5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동구 화정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태국과 중국 국적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외국인 여성 2명과 성매수 남성 2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외국인 여성이 관광비자로 입국해 성매매한 사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64604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3-05-17 , 울산에서 중국여자 성매매 적발

 

 

 

-울산경찰, 학교 주변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입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동부경찰서는 28일 학교 주변에서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마사지 업주 김모(42)씨와 성매매 여성 등 모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동구 일산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 밀실 4개를 설치하고 중국인 여성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의 위치는 인근 초·중·고등학교 등 학교 4곳으로부터 200m 이내였다.

 

경찰은 중국인 여성 가운데 1명이 불법체류자인 사실을 밝혀내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부당이익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51736

 

=> 연합뉴스 , 2013-08-28 11:46 , 울산 학교 근처에서 성매매 적발

 

 

-中 여성 고용 성매매 유흥주점업주 입건

 

울산동부경찰서는 5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 동구 일산동 3층 건물에 밀실 룸 4개를 설치, 중국인 여성 1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1인당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일 업소를 급습, 성매매 증거물 등을 압수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22

 

 

=> 울산매일 , 승인 2013.12.06 21:43, 울산에서 중국여성 성매매

 

 

 

-중국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폭력조직원 구속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로 폭력조직 방어진파 조직원 김모(34)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또 속칭 '바지사장' 역할을 한 직원 5명, 중국인 여종업원 3명, 신원이 확인된 성매수 남성 4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께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남구에 1곳, 동구에 2곳 등 총 3곳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에게 12만원을 받아 절반인 6만원을 자신의 몫으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주차된 차량에 남아있는 휴대전화 번호 3천여 개를 수집, 홍보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으로 성매수 남성을 모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된 중국인 여종업원 3명의 신병을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96272

 

=>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4-05-08 10:14 , 울산에서 자주 적발되는 중국여자들 , 재밌는건 이 날 다른 지역에서도 중국여성 성매매가 적발됨

 

 

-중국식마사지 위장 성매매 업소 단속

 

기사입력 2014-07-23 17:17

 

울산중부경찰서는 중국식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업주 A(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울산 중구 소재 132㎡ 규모의 건물 2층에 중국식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중국인 여종업원 1명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폐쇄회로TV(CCTV)를 입구부터 계단, 업소 내외부에 설치해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의 기록을 확보해 영업이익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932622

 

=> 뉴시스 , 기사입력 2014-07-23 17:17 , 중국여자들 울산에서 이번엔 마사지업소 성매매 적 발

 

 

 

-중국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한 노래방 업주 등 적발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유윤종)는 중국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노래방 업주 서모(43·여)씨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국내에 불법 체류하며 성매매를 한 중국여성 6명에 대해서는 출입국 사무소에 인계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울산 남구 야음동의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며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뉴시스 , 기사입력 2014-11-14 14:48 , 울산 야음동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중국여자들

 

 

 

------------------------------------------------

■ 한국어린남성들에게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인륜을 버린 중국인 성매매 여성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 외사과에서는 2007. 1. 15 인천시내 상가 일대에 대규모 이발소를 차려 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하게한 업주 곽모씨(41세, 여자) 등 8명을 검거하여 업주와 불법체류 중국인 4명을 구속하고 성매수자 강모씨(21세, 대학생) 등 4명을 불구속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 업주는 상가지역 지하 1층 100여 평에 밀실 20여 개를 차려 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업소 주변과 출입구 등 6개소에 CC-TV를 설치해 대담하게 영업을 하다가 검거 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사범들은 신도시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심하자, 청소년이 주로 모이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로 장소를 옮겨서 주로 20대 청소년을 상대로 나이가 어머니와 비슷한 중국인 여성 마모씨(44세)와 성관계를 하도록 하는 등 돈이라면 인륜도 버리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단속 경찰관도 혀를 차게 하였다.

한편,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단속업소에서 카드전표와 단말기를 압수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http://prlink.yonhapnews.co.kr/view.aspx?contents_id=RPR20070116007400353&from=search

=> 연합뉴스 , [2007-01-16 11:55] 송고

 

 

--------------------------------------------------------------------

 

■ 중국여자들 한국에서 하루 7~10명 손님받으며 성매매

 

빌딩 지하에 밀실을 차려 놓고 러시아와 중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성매매특별법위반)로 업주 홍모(5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과 성매수 남성 5명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3월1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8동의 한 빌딩 지하에 욕실을 갖춘 방 6개 실을 차려 놓고 남성 1인당 10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업소 외부에 항상 ‘내부수리 휴업 중’이란 푯말을 걸어놓고 출입문을 잠근 채 폐쇄회로(CC)TV로 경찰 단속을 피해왔다.

또 내부에는 칸막이와 침대 10개를 위장용으로 설치하고 두께 15㎝의 철문 안쪽에 따로 욕실이 딸린 밀실 6곳을 만들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은 지난 2006년 11월쯤 결혼 비자를 발급 받아 국내에 위장 입국한 후 유흥업소를 전전하다 이 업소에 취업해 하루 평균 7∼10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해왔다”며 “업주 홍씨 외에 실제 업주로 추정되는 피의자에 대해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여성들은 한국 남성과 결혼을 한 뒤 가출을 하거나 남편 몰래 돈을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 여성들 대부분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한 상태"라며 "뚜렷하게 위장결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 부분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042697

 

=>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9-05-07 10:59, 중국여성등 성매매 종사 역시 위장결혼

 

 

 

----------------------------------------------------------

 

■ 조선족 포주가 중국여성을 고용해 한국남성 상대로 성매매하는 경우도 많다.

 

-중국인 고용 티켓다방 성매매 업주 등 6명 검거

 

불법으로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조선족 등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용인경찰서는 2일, 2008년 10월부터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불법 티켓 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김모(39·여·조선족)씨와 내국인 성구매자 등 6명을 검거했다.

김씨 등은 고용한 중국인 종업원들에게 티켓 영업을 시키면서 이들이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40%를 차지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3천200여만원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불특정 다수의 남자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 업소를 통해 성 구매를 한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업주와 중국인 여종업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정용기자/[email protected]

 

 

=> 중부일보, 최정용 2009년 06월 02일 , 조선족 포주 중국여성 고용후 알선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248

 

 

 

-성매매 알선 마사지업소 대표 구속…외국인 마사지사 등 15명 입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유흥업소 인근에서 중국 한족과 조선족, 태국인 여성들을 고용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불법 마사지 업소 대표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국과 한족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마사지 업소 대표 박모씨(50)를 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화곡동과 등촌동 일대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조선족 엄모씨(39·여) 등 업소 대표 3명과 종업원인 외국인 마사지사 등 10명을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성매매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석 화곡동 'S스포츠마사지'를 운영하며 중국 한족 출신 마사지사 등을 고용해 2년 여동안 성매매를 알선, 2억여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다.

AD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조선족 엄씨는 관광 및 결혼비자로 입국해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적으로 태국인 등 외국인 안마사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623209

 

=> 뉴시스, 기사입력 2009-04-14 11:11 , 조선족이 화곡동에서 중국여성에게 성매매 강요

 

 

------

 

■ 의정부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의정부, 중국인여성 불법성매매 확산

 

의정부시 모텔촌을 중심으로 중국인 여성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여론 팽배.

모텔마다 기준은 틀리지만 대부분 4~5만원을 내면 중국인 20대 여성을 알선, 성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 의정부1동 100여개의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모텔촌에서는 S모텔,G모텔 등 인근 대부분의 업소들이 낮시간을 제외한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

또 숙박업주들은 일명 보도방을 통해 중국인 여성을 알선하고 있으며 화대로 받은 요금을 성매매여성 50%, 보도방업주 25%,모텔업주 25% 등으로 배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성매매 여성들은 취업비자나 유학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젊은 여성들로 대부분 비자가 말소돼 불법체류자신분이다보니 이런 약점을 이용해 보도방 업주들은 숙식과 단속에 대한 안전제공을 미끼로 중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노래방, 모텔 등에 소개하고 있으며, 모텔 업주들은 숙박시설의 증가로 정상(?)손님이 줄자 이같은 변종 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할 당국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

중국인 성매매 여성 A(24)씨는 “중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보도방이 10여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다”며 “숙식과 단속안전을 보장해 준다는 사장님(보도방업주)말에 의지하고 일 할 뿐이다”고 밝혀.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성매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단속인원 부족 등 어려움이 많다”며 “해당 지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해명. 송주현기자/[email protected]

 

=> 중부일보, 2008년 06월 09일, 의정부까지 진출한 중국매춘부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15

 

-------------------

 

■ 충북 충주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중국인 여성고용 휴게텔 업주 영장

 

충북 충주경찰서는 17일 남성 휴게텔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A(51.여)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에게 고용돼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행위를 한 중국인 여성 B씨(34)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22237

 

=> 뉴시스 , 기사입력 2009-08-17 11:50, 충주에서 중국여성 매매춘 보도자료

 

-----------------------------

 

■ 강원도 지역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강원경찰, 성매매 사범 103명 적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0여 일간 성매매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03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성매매 사범은 성매수 남성 65명, 성매매 알선업자 24명, 성매매 여성 14명 등이다.

 

또 유형별로는 채팅 등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사범이 45명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 성매매는 접근이 쉽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1일 중국 국적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일명 티켓영업 형태의 성매매를 알선한 다방업주 방모(53.여)씨와 성매수 남성 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다방 업주에게 압수한 장부를 대상으로 성매수 남성에 대해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근절은 물론 티켓다방에서 이뤄지는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844536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9-02 17:01 , 강원도지역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 중국여자들 경주에서 성매매

 

중국 여성 위장결혼 알선 후 임금 빼앗아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3일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중국 여성 3명을 국내 노숙자와 위장 결혼시킨 뒤 자신의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 1천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45.여.경주시 성건동)씨 등 6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 출신으로 경주시내 사창가인 속칭 '적선지대' 포주로 일하던 이씨는 지난해 2월초 노숙자인 방모(49)씨 등 3명을 데리고 중국으로 건너가 한족 여성 손모(40).양모(23)씨와 조선족 여성 김모(24)씨 등 3명과 위장 결혼시킨 뒤 국내에 입국시켰다는 것.

이씨는 손씨 등이 불법체류자임을 악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뒤 5개월치 임금 1천200만원을 주지 않았으며, 방씨 등도 가짜 결혼을 빌미삼아 "출입국관리소에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1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539&yy=2003

 

=> 매일신문, 2003-04-23 12:08:52, 한국 지방 경주 집창촌에도 중국여자들 진출

 

-------------------------------------------

 

■ 중국여자유학생들 한국에서 대규모 성매매

 

 

- 中 여대생들 한국서 대규모 성매매

 

 

한국 유학생활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중국인 유학생 및 이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유흥업소에 고용돼 성매매를 해온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중국인 여대생 6명 및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D-2(유학), C-3(여행), F-3(동반) 등의 비자로 입국해 서울소재 사립대 건축학과,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어국문학과 등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다가 유흥업소로 흘러가게 됐다.

 

업주는 유학생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 게시판 구직광고를 통해 한국어능력 4급 정도의 한국어만 할 수 있으면 호프집 서빙으로 시간당 1만5000원을 벌 수 있고, 국산 고급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이들을 유인했다.

 

이어 면접 시 룸 접대 및 성매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학생들을 유혹해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여대생들은 룸에서 접대 시 두 시간에 6만원, 2차 성매매 시에는 1회당 화대비 30만원을 받아 이 중 15만원을 업주에게 건네주고 남은 돈을 챙겨왔으며, 국산 고급화장품을 업주로부터 비교적 싼값에 구입한 후 중국인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해 온 모텔 CCTV를 복원해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거래대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성매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금명간 소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이 생활비 및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성매매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생각돼 광범위한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36140

 

=> 중국여자유학생들이 룸살롱에서 성매매

 

 

 

- 유흥업소 불법취업 중국인 女유학생 무더기 입건

 

주택 합숙하면서 접대부로 취업, 매월 300~500만원 받아

 

[CBS사회부 라영철 기자] 국내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한 중국인 유학생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12일 국내에 체류하면서 유흥업소에 불법취업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유학생 A(23)씨 등 중국인 여성 15명을 입건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또 중국인 여성을 접대부로 고용한 유흥업소 업주 B씨 등 2명과 이들의 불법취업을 알선한 보도방 업주 C씨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의 한 주택에서 합숙하면서 B씨의 업소 등에 접대부로 취업해 매월 300만~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출임국관리사모소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에 유학 온 대학생들로 학자금을 벌기 위해 시급 2만 원을 받아 5,000원을 주고 나머지 1만 5,000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 같은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41300

 

=> 노컷뉴스 , 2011-04-12, 중국여자유학생들 룸살롱등에서 접대부로 일하면서 성매매

 

 

 

-국내 유명 대학 中 유학생들, 유흥업소로 몰려

 

앵커 멘트>

 

서울 유명 대학에 다니는 20대 초반의 중국 유학생들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 유학생들은 이른바, 보도방을 통해 유흥업소에 조직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임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산의 한 노래연습장.

 

<녹취> "단속 나왔습니다, 협조해주십시요."

 

방 안쪽에서는 노랫 소리가 흘러나오고 남자 손님들과 나란히 앉아있는 도우미들이 보입니다.

 

단속에 걸린 도우미 19명은 모두 중국인 유학생들.

 

<녹취> "학생 비자를 가지고 이런 접대부 행위하면서 유흥업소에 취업을 할 수가 없어요."

 

다른 일자리보다 보수가 좋아 국립대나 유명사립대 재학생도 수두룩합니다.

 

대부분 이른바, 보도방에 소속돼 있어 유흥업소에서 연락이 오면 시급을 받고 일합니다.

 

<녹취> "보도(보도방 소속 도우미)는 2만5천원씩 시간(시급)을 쳐주기 때문에 우리 직원이(손님 방에) 들어가고 모자라는 거는 보도(보도방 소속 도우미)를 쓰는데..."

 

외국인이 많이 사는 안산 원곡동 일대에서만 20여 곳의 보도방이 성업중입니다.

 

단순 접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매매까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취> 보도방 업주 :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열 세개, 네개 되고, 그냥 이름만 있는 것도 한 네 다섯 개 되고요."

 

외국인이 유흥업소에 일하다 단속에 걸린 경우는 해마다 수백 건씩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석규(인천출입국사무소 조사계장) : "이권을 챙기기 위해 조직이 결성될 수도 있고, 폭력 사태로 변질될 수도 있기때문에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적발된 유학생 중 일부를 본국으로 추방하고, 외국인들이 몰려 사는 다른 지역에서도 이같은 불법 취업이 성행하는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561892

 

=> KBS , 입력 2012.11.03 (08:04) , 중국여자유학생들 대거 노래방도우미로 적발

 

 

 

- "커피는 됐고 티켓이나 한장 끊어주시라요"

 

이웃한 K다방에선 중국말이 들렸다. 여종업원 7명 모두 중국 한족(漢族)이거나 조선족이었다. 석사 출신으로 유명 사립대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온 한족 출신 수아(가명·25)씨는 두 달 전부터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조선족 주인은 "수아가 늘씬하고 예뻐서 노래방 손님에게 인기가 꽤 많다. 한번 데리고 나가라"고 권했다. 한국말이 서툰 수아씨는 "중국 친구 소개로 다방에 왔다.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고 있다"며 "한국 업소에 잘못 가면 엉뚱한 곳에 팔려갈 수 있어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또 다른 한족 출신 민아(가명·29)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 한 사립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다닌다고 했다. 그는 "아직 손님과 호텔에 간 적은 없지만, 큰돈 벌려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노래방에서 몸을 마구 더듬는 한국 손님들이 많아 불편하다"고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220054503824&p=chosun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8/2011021801394.html

 

=> 조선일보, 2011.02.20. 05:45, 석박사출신 중국여자들도 한국 용인지역 다방에서 성매매

 

 

-----------------------------------------------------

 

 

 

■ 중국여자들 전라도 광주에서 성매매

 

-중국 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업주 적발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잡혔다.

 

16일 광주 서부 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안 모(30) 씨와 종업원인 중국인 우 모(20) 씨 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안 씨는 지난 12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농성동의 원룸 4개 방을 임차한 뒤 중국인 여성 우 씨 등 2명을 고용, 불특정 남성 손님들로부터 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주 안 씨가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손님으로 가장 진입, 업주와 종업원의 성매매 행위 진술 및 증거물을 확보하고 이들을 검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80088

 

=>CBS , 기사입력 2015-12-16 08:58 , 광주 원룸에서 중국여성 고용 성매매

 

- 이주여성에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업소 적발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경찰청 외사계는 28일 중국 출신의 이주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 업소 업주 A씨(32)를 성매매 알선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한 이주여성 3명과 성매수 남성 B씨(38) 등 8명도 입건했다.

 

A씨는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4월께 무자격의 이주여성 3명을 고용, 불법 안마 218회와 성매매 35회 알선을 통해 총 1260만 원 상당을 벌어들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한국 남성과 결혼해 입국한 이주여성들은 무자격 안마와 성매매로 얻은 수익을 업주와 절반씩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성매매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00728152857062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63333

 

=> 뉴시스 , 기사입력 2010-07-28 14:34 , 광주에서 중국여자 성매매

 

 

--------------------------------------------------

 

■ 중국여자들 인천에서 성매매

 

-외국인 여성 고용 다방 성매매 기승 연수에만 10여곳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다방에서의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역 인근. 외국인 여성들이 다방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손님을 가장해 한 다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여느 다방과 다름없이 생긴 넓은 공간에 10여 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 평일 낮임에도 5~6곳의 테이블에서는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리를 잡자 외국인 종업원 3명이 다가와 어눌한 한국말로 주문을 받으며 기자 옆에 앉았다. 이들은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소위 말하는 '초이스(성매매 여성을 선택하는 것)'를 유도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우리 중 한 명을 선택해 데이트를 나가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며 "10만원과 모텔비 2만원만 주면 1시간 동안 2차(성매매)를 즐길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때 기자임을 밝히고, 인터뷰를 요청하자 아직 한국말이 어색해 보이는 A(35·여)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왔고, 이곳에서 일한 지 한달 정도 됐다고 했다.

 

그는 "2년 6개월 정도 휴대전화 공장에 다녔지만 고향에 보내야 할 돈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이 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다방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은 모두 6명으로 중국인 3명, 베트남인 3명이다.

 

A씨는 "데이트(성매매) 비용 10만원이 내 몫"이라며 "대부분 여성들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이 곳에서 일한다"고 설명했다.

 

업주 B씨는 "예전에는 성매매 사실을 아는 사람만 2차를 요구했는데 소문이 퍼져 대부분의 손님이 여성들을 찾고 있다"며 "종업원 1명당 하루에 4~5번 정도 데이트(성매매)를 나간다고 보면 된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기자가 다방에서 나온 뒤 중년의 손님들과 기자와 대화를 나눴던 중국여성 2명이 인근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됐다. 한 시간 정도 흐른뒤 중국인 여성은 먼저 그 곳을 빠져나왔다.

 

관할 경찰서인 인천연수경찰서에서는 이 일대 중국, 동남아 여성들이 도우미나 접대부로 일하고 있는 업소가 10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50~80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인천지역(서구 석남동·동구 송현동·연수구 청학동)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 내국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불법 유흥업소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한국인 30~40대 여성들이 일(유흥업소)을 그만두기 시작하면서 그 빈자리를 외국인 여성들이 채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에서 외국인 성매매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761452

 

=> 경인일보 , 발행일 2013-08-19 제23면 , 인천 기승 연수지역에만 성매매종사자 50~80명

 

 

 

 

 

-인천출입국, 보도방 조직 및 외국인 노래방 도우미 대거 적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춘복)는 9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주택에 중국인 유학생, 국민의 배우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있는 보도방 조직(일명 원곡회) 및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하던 중국인 Y모씨(23세, 여) 등 15명을 적발하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도방 조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안산시 원곡동 지역에서 한국인 보도방 업주들이 중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인근 노래방에 도우미로 불법취업 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도방 조직에 대한 내사를 통해 보도방 업주들의 모임인 일명 ‘원곡회’라는 이름으로 회칙까지 만들어 외국인 여성들을 인근 노래방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조직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 15명과 4개 보도조직을 적발하였다.

 

보도방 조직인 ‘원곡회’는 회장 OOO이 운영하는 ‘원더걸스’를 비롯한 21개 조직으로 결성되었으며 조직원들은 마약, 도박, 폭력 등 전과자들이 대부분으로 중국인 여성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해주고 노래방 업주로부터 시간당 2만원을 보도비로 받아 보도방 업주와 도우미가 분배하는 업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적발은 외국인들을 전문적으로 노래방 도우미로 고용시키고 있는 조직을 전국 최초로 적발한 것이며 적발된 중국인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은 유학(D-2)이나 어학연수(D-4) 목적으로 국내 입국하였거나 방문동거(F-1)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로 학자금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노래방 도우미로 취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외국인 중 중국동포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한족출신 중국인이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번에 적발된 보도조직과 노래방에 대해 정밀조사를 거쳐 의법 조치하고 단속된 외국인 여성들의 소속 학교 학사관리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통해 유학자격 소지자의 건전한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출입국 이춘복 소장은 “인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등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을 담당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천항을 통해 밀입국하는 밀입국자, 신분세탁 입국자, 허위초청자 등 기획조사를 통해 외국인 범법자와 알선조직을 색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여 법과 질서를 확립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kcn21.kr/news/1606

 

=> 재한외국인방송 , 발행일: 2011/04/12 , 인천 노래방도우미로 활약하는 중국여자들 (당연히 대부분 한족)

 

 

 

 

-------------------------------------------------

 

■ 서울 휴게텔을 점령한 중국여자들

 

 

휴게텔은 10명 안팎의 여성이 일한다. 한 휴게텔 업주는 “강남 일대 휴게텔은 20대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20, 30대 조선족과 한족 여성이 많다”고 했다. 가격은 10만 원부터 다양하고, 업소 여성은 남성 1인당 6만 원을 챙긴다.

 

일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는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하며 경찰의 비호를 받는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10/18/201010180500002/201010180500002_1.html

 

=> 주간동아, 2010.10.18., 서울 지역 휴게텔은 20,30대 한족여성들이 점령

 

 

------------------------------------------------------

 

■ 충북 충주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마사지업소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6명 입건

 

|기사입력 2013-11-14 09:24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14일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업주 허모(44·여)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허씨 등은 이달 초부터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건물에 침대와 욕실이 갖춰진 밀실 3개를 설치한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중국인 등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 대가로 회당 12만원의 화대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허씨는 이전에도 성매매 휴게텔을 영업하다 3차례 단속에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청주서 성매매 영업이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해 업주 등을 검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95597

 

 

- 연합뉴스 , 2013-11-14 09:24, 중국여자들 청주에서 성매매 적발 -

 

----------------------------------------

 

■ 한국 시골에서도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화정시 우정읍

 

[기획취재] 작은 시골 마을에 둥지 튼 中 성매매조직

 

화성시 우정읍 일대서 활개…에이즈 환자 급증에도 보건당국 '조용'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며 보이고 있다. 손가락 두 개는 승리를 상징하는 V가 아니고 20만원 이라는 뜻이다.

 

“20만원 이면 된다. 아무 때나 가능하다. 불러만 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여성은 화성시 우정읍의 한 다방에서 만난 여성이다. 취재진과 함께 자리를 한 여성은 아예 한국말을 모르는 듯 했다. 그래도 “20만원 이면 오케이”라는 말은 할 줄 알고 있다,

 

화성시 우정읍은 화성에서도 깡촌 중의 깡촌이다. 화성의 동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발전하고 서부의 해안 도시들이 대규모 개발호재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안 우정읍의 발전은 퇴보했다.

 

경기가 많이 죽었다는 우정읍의 인구는 약 1만7000명이다. 이 작은 마을에 티켓다방이 들어선 지는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지금처럼 매춘을 할 수 있는 다방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것은 몇 년 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정읍 자체 집계에 의하면 매춘이 가능한 다방은 총 27곳이며 다방 한 곳에 평균 10명 정도의 중국 또는 조선족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중국 전역에서 이곳으로 왔다. 조선족보다 중국한족이 더 많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조선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가 섞여있지만 중국 한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는 없고 단지 어눌한 서울 말씨가 섞여 있을 뿐이다. 그나마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몇 안 된다. 그럼에도 몸을 팔기 위해 이곳에 몰려든 이유에 대해 이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약 300여명의 여성들이 작은 마을에서 집단적으로 매춘에 종사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보건에 대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매춘을 하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 여성들에게 제약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적어도 매춘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것도 없다. 거꾸로 보건증이 뭐냐고 묻는다.

 

보건증이 없기 때문에 AIDS같은 성병이 돌아도 역학 추적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게 된다. 또 이들과 성접촉을 가진 남성들이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보건증은 필요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매춘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이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다방에 종사하는 여성들과 한 시간을 즐기려면 3만원을 지불하게 된다. 음식 또는 술 그리고 노래방으로 이들을 불러내어 놀다가 자연스럽게 돈을 내고 성매매까지 가는 이들에 대한 단속은 지난 몇 년간 없었다고 한다.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매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고를 친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술 먹고 시비가 붙은 경우는 있었지만 이들이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했다고 한다.

 

관할 경찰서에서 모를 정도로 이들이 조용하게 매춘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다방에서의 티켓 영업이 계속 진행 되어왔던 과거의 전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까지 횡횡했던 티켓다방의 매춘 영업은 이곳에서도 활발했었다. 단지 그것의 연장선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경찰은 중국인들의 매춘에 대해 알 방법이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087391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16-08-17

 

 

 

▽ 예산군 덕산

 

예산군 덕산지역이 위험하다. 자칫하면 ‘불법 성매매’의 온상이 될 것만 같다. 활개를 치는 성매매가 주민들 사이에서는 물론 이장회의에서도 뜨거운 화두가 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음지에서 횡행하는 불법 성매매의 근거지로 지목받는 곳은 바로 ‘다방’이다. 20여곳에 이르는 덕산지역 다방으로 깊게 파고든 중국인 여성들이 돈벌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는 “내포신도시 인접지역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덕산이 성매매로 얼룩진 향락도시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선 강력한 단속과 자성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덕산지역에서 성매매가 성사되는 주무대는 몇몇 다방이다. 이 다방들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은 노인층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노인들이 다방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 옆자리에 앉아 친근하게 ‘아빠’라고 부르며 몸을 주무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성욕을 자극하는 수법이다.

 

덕산주민 김아무개씨는 “노인들이 다방에 가면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2차로 티켓(시간)을 끊어 여성과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3차로 모텔에 가서 성매매를 한다”며 “분별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하루 수십만원씩 돈을 뜯기고 있다”고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선 덕산지역 성매매 실태를 전했다.

 

뭇사람들의 입에선 다방을 통해 성매매를 한 뒤 성병에 걸린 시골 노인들이 주위의 눈을 피해 다른 지역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충격적이다.

 

또 고덕 등지에서 덕산으로 원정을 와 성매매를 하는 노인들도 생겨나고 있다. 고덕주민 이아무개씨는 “고덕에 사는 어르신들이 10만원을 들고 덕산의 다방을 찾아 성매매를 한다는 소리가 헛소문이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이씨는 또 “한번은 여럿이서 덕산지역의 한 다방으로 차를 마시러 갔는데 중국인 여성이 옆에 앉더니 몸을 더듬으면서 ‘아빠(노인)는 5만원, 오빠는 10만원’이라고 흥정을 하더라”고 자신의 목격담을 털어놨다.

 

성을 파고 사는 은밀한 거래는 비단 다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또 젊은 층도 성매매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이 이른바 ‘시간비(티켓)’를 받고 도우미로 나서는 노래방이나 술집에서도 성매매를 위한 흥정은 어렵지 않게 이뤄진다. 차를 배달하는 현장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곧바로 모텔행이 가능할 정도다.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타국에서 성매매에 빠져든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낼 돈을 더 벌기 위해 얼마 전 월급이 적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다방에 취업했다”는 한 중국인 여성의 말에서 답을 유추할 수 있다.

 

이같은 실상에 대해 덕산주민 윤아무개씨는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은 커피 판매보다는 대부분 티켓과 성매매로 돈을 벌고 있다”며 “다방에서 약속하거나, 모텔에서 불러 성매매를 한다. 심지어는 단둘이 있으면 노래방에서도 성매매를 할 정도로 매우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윤씨는 이어 “물론 돈으로 성을 사려는 남자들이 더 큰 문제기 때문에 다방 여성들만을 탓할 수는 없다”라며 “자정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사회를 좀먹는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선 단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5873

 

 

=> 한국시골 예산군에서도 매춘하는 중국여자들 -

 

- [뉴스 따라잡기] 주민 1,000명 시골마을에 다방이 50곳?

 

사는 주민이 천 명인데, 다방이 50개가 넘는 마을이 있습니다.

 

사람 스무 명마다 다방이 하나씩 있는 꼴입니다.

 

분명히 뭔가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김기흥 기자, 이 많은 다방이 작은 마을에서 어떻게 유지될 수가 있는 거죠?

 

<기자 멘트>

 

주민들이 아무리 커피를 좋아한다고 해도 주민 1000명에 다방이 50곳이라면 이곳에서 다방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알고 보니 다방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곳의 다방들은 겉으로 보기엔 그저 시골마을의 정감 있는 옛 다방의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커피를 시키면 은밀한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이른바 성매매를 알선해 주는 티켓 다방이었던 겁니다.

 

5천 원짜리 국밥을 시켜도 티켓을 끊는다는 경기도의 작은 마을을 찾아가봤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화성의 작은 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길 양쪽으로 들어선 건물마다 다방이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수십 곳은 돼 보이는데요.

 

<녹취> 마을 주민(음성변조) : "보시다시피 한 집 건너 한 집에 있는 식이잖아요. 좀 심하죠."

 

<녹취> 인근 상인(음성변조) :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해서 (안 없어져요.) 워낙 옛날부터 있던 거라..."

 

이 일대에 다방으로 등록한 업소는 스물여덟 곳.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편법으로 운영하는 곳까지 합치면 다방은 무려 쉰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인구 천백여 명, ‘리’ 단위의 작은 마을에 다방이 이렇게나 많은 이유,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손님을 가장해 다방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다방 주인과 종업원의 심상치 않은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녹취> 다방 주인, 종업원 대화내용(음성변조) : (손님이 전화로)'이모 나 다 와가' 그러더라고. 놀 수 있는 사람(있냐고) 그래서... 내가 얘기 했거든. 요즘 단속하니까 아가씨 못 대줄지도 모르니까..."

 

손님에게 연결해줄 수 있는 아가씨가 따로 있다는 얘기.

 

확인을 위해 다방 주인을 불러 슬쩍 말을 붙여봤습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아가씨 못 불러준다니까."

 

외지인임을 의식한 듯 딱 잡아떼는 모습.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말을 바꿔, 먼저 여자를 불러주겠다고 합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신분증 줘봐. 이름이 000이랬지? 만약 (정말) 000이면 내가 아가씨 불러줄게. 예쁜 아가씨 소개해줄 테니까 꼬시는 건 본인이 꼬시는 거지. 2차 가는 건 20만원 받는데..."

 

다방을 통해 2차, 즉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은밀할 거래는 대부분 ‘티켓다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커피 배달을 핑계로 만나 성매매를 하는 겁니다.

 

작은 시골마을에 모텔이 다섯 개나 몰려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모텔에 들어가 손님인척 전화해 커피를 배달시켜봤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지금 다른 데 배달 가 있는 중이어서요. 한 20~30분 걸릴 것 같은데요."

 

한 시간 남짓이 지나서야 배달을 온 여성.

 

이 작은 마을에서도 갈 곳이 많은 듯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배달 주문 들어오는 곳이) 근처 사무실, 가게 앞 당구장 다 있어요. 여기 상가도 있어요."

 

어디든 부르면 간다는 게 이 여성의 말.

 

이 동네에선 노래방이나 당구장에서도, 심지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다방에 커피를 배달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녹취> 인근 주민(음성변조) : "하루 종일 하잖아요. 막걸리 마시다가도 부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내가 보기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많아요."

 

<녹취> 인근 주민(음성변조) : "밥 먹으면서도 부르는 사람 있어요, 남자들..."

 

자리를 옮겨 만난 또 다른 여성.

 

2차 얘기를 꺼내자마자 가격을 흥정하기 시작합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2차 나가?) 가려고? 얼마 줘? (얼마인데, 10만원?) 15만원. (술 마시러 갈까? 어디로 가지?) 술집으로 가지..."

 

이 여성과 모텔로 이동해, 이 일대 티켓다방의 실태를 들어봤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종업원 다 2차 나가?) 자기 마음이지. 같이 술 마시면 가지. 짠돌이하고는 못 가고. (하루에 몇 번이나 2차 나가는데?) 일주일에 한 번, 하루에 여섯 번... 다 달라."

 

성매매 여성은 한국인도 있지만 대부분 외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거의) 다 중국사람. 한국 아줌마 있어. 한국 아가씨도 2차 많이 나가요."

 

이곳에 티켓다방이 활개를 치기 시작한 건 지난 2007년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부텁니다.

 

거액의 토지보상금을 받은 사람들이 생긴 데다, 외부 지역의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이젠 동네를 티켓다방이 점령하다시피 한 상황.

 

작은 마을이다 보니 이런 광경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녹취> 마을 주민(음성변조) : "(아이가) 자기 친구한테 (마을에) 뭐가 제일 많으냐고, 다방이 많대요. 어른이 옆에서 들으니 그게... 안 좋은 게 많이 있죠."

 

최근 법무부는 이 지역의 불법취업 외국인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습니다.

 

<녹취> 김두열(과장/법무부 이민특수조사대) : "(출입국관리법상) 다방이나 그런 유흥업소에서 근무할 수 있는 비자는 없어요. 불법취업 혐의로 단속을 하게 된 겁니다."

 

경찰도 뒤늦게 이 일대 티켓다방에 대해 단속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선 단속 기간만 잘 넘기면 된다는 반응입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8일까지 단속이니까 8일 이후 한 번 들르면..."

 

그러면서도 여전히 여성을 불러주며 혹시라도 단속이 있을 경우에 대비한 대처법까지 설명해줬는데요.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통성명도 가명 쓰지 말고 진짜로 하고 '옛날부터 알아요' 하면서, 휴대전화 번호도 미리 따놓고 하면 상관 없으니까..."

 

지방의 한 작은 마을로 파고든 성매매.

 

8년째를 맞은 성매매특별법의 부작용으로 성매매가 더욱 은밀한 곳으로 숨어든 현상이라는 분석인데요.

 

철저한 단속과 함께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http://news.kbs.co.kr/society/2012/11/05/2562494.html

 

=> kbs 보도 , 입력 2012.11.05 (09:19) , 시골다방조차 중국여자들

 

 

 

 

 

----------------------------------------------

 

■ 충남 아산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중국여자들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업주 A씨(39, 여)와 중국인 여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아산시 배방읍 소재 상가건물 2층에 샤워장이 있는 밀실 등 룸 4개를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대금으로 11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체류 신분이 확인된 중국 여성 종업원 1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 인계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4100&thread=09r02

 

 

=> 아시아뉴스통신 , 2016년 01월 13일 11시 14분, 아산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

 

 

--------------------------------------

 

■ 강남지역 중국여자들 성매매 검거

 

 

-'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

 

중국인 유학생을 여성 접대원으로 고용해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강남구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감시원이 2개월 동안 식품접객업소 집중단속을 벌여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13명의 업주를 형사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팀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등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1개 업소로 운영한 변칙업소 3곳, 일반음식점 시설을 룸살롱 처럼 꾸며 여종업원을 고용한 4곳 등을 적발했다.

 

단속반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논현동의 한 업소를 단속할 당시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신사동의 한 업소는 한강야경이 보이는 빌딩 17층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룸살롱 시설에서 여성 접대원을 고용해 영업했다.

 

또 다른 한 업소는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뒤 비상구 쪽에 두 개의 업소를 연결하는 대형 호화 객실을 만들어 몰래 사용했다.

 

강남구청은 "불법·퇴폐행위 업소들이 법을 악용하면서 교묘히 단속망을 피하고 있다"며 "끝까지 추적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604040426&resource=

http://news.nate.com/view/20160405n00019

 

=> 한국경제 tv, 기사전송 2016-04-05 00:01

 

 

 

 

 

경찰은 지난달 28일 중국이나 태국 국적 여성을 고용해 밀실에서 불법 마사지 및 성매매를 알선한 강남구 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등 7명을 검거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노원구 유흥주점에서 유흥을 즐긴 뒤 인근 모텔로 이동해서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알선한 업주 등 5명을 붙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543039

 

=> C B S , 2013-12-15 , 중국여자들 태국인들과 함께 강남지역에서 성매매 적발

 

--------------------------------

 

■ 경남 창원에서 중국여성 성매매 적발

 

 

 

 

-외국인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협의 6명 검거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지난해 6월부터 인터넷사이트를 이용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41)와 B씨(42)와 중국 국적 여성종업원 C씨(36) 등 6명을 검거해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업주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진해구 용원동 한 상가빌딩 2층 미용실 입간판으로 위장해 사업자등록 없이 업소내부에 마사지실 샤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외국인 여성 종업원 4명을 고용해 인터넷 사이트 광고 글을 읽고 전화 연락 오는 남성들을 상대 업소 부근에서 회사 신분증 등 인증을 거친 손님만 입장시켜 주는 방법으로 성매매 대가비 7∼11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출입구 등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불법 수익금 70만원을 압수하고, 실업주 검거와 영업용 휴대폰에 저장된 성매수남 특정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브로커를 통해 관광비자(90일)로 입국한 외국인 C씨(36세) 등 4명은 모두 출입국관리법위반자(불법체류자 등)로 확인돼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신병인계 강제출국 조치될 예정이다.

 

진해경찰서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불법성매매를 하는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선량한 성 풍속을 해치는 업소에 대해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병행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56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11218

 

 

=> 경남일보 , 2016.06.20 20:57:22 ,중국여자들 이번엔 인터넷을 통해 미용실간판으로 창원시에서 성매매

 

 

 

- 중국여성 고용해 유사성행위 제공 혐의 마사지업체 적발

중국여성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마사지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여성 3명을 고용해 손 등 신체 일부를 이용해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로 창원 의창구 팔룡동의 마사지업체 업주 A(28·여)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85175

 

=> 경남신문 , 기사입력 : 2016-07-07 07:00:00 , 창원에서 유사성매매 업소 검거

 

----------------------------------------

 

■ 경남 부산에서 중국여성 성매매 적발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16일 마사지 업소를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임모(43)씨와 바지사장 허모(22)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 업소 직원과 성매매 여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중국인 성매매 여성 2명을 강제출국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 6층 마사지 업소를 임대해 중국인 여성 3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면서 1시간당 7만~11만원의 대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8개월 동안 성매매 업소 운영해 얻은 수익이 5억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부산·경남·울산지역 최대 규모의 유흥업소 홍보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올려 영업을 했고,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연락한 남성들의 직장 명함은 물론, 휴대전화, 급여명세서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손님에게만 업소 위치를 알려줘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중국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한국에서 마사지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소개를 받고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 2명과 한국에서 내국인과 결혼해 체류자격을 얻은 중국인 여성 1명 등 모두 3명의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성매매 단속을 적발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영업을 하는 것으로 미뤄 배후에 실업주가 있을 것으로 추정, 김씨의 휴대전화와 통장 등을 추적해 이씨의 검거했다.

 

경찰은 중국인 성매매 여성을 연결해 준 브로커와 성매매를 한 남성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292861

 

=> 뉴시스 , 기사입력 2016-06-16 09:39 , 부산에서 온라인사이트 알선을 통해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 하다 적발됨

 

 

-------------------------

 

■ 울산에서 중국여성 성매매 적발

 

 

울산동부경찰서는 5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 동구 일산동 3층 건물에 밀실 룸 4개를 설치, 중국인 여성 1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1인당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일 업소를 급습, 성매매 증거물 등을 압수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22

 

=> 울산매일 , 서승원 기자 승인 2013.12.06 21:43 , 중국여성 성매매 적발

 

-----------------------

■ 용인지역에서 중국여성들 성매매 적발

 

- "커피는 됐고 티켓이나 한장 끊어주시라요"

 

이웃한 K다방에선 중국말이 들렸다. 여종업원 7명 모두 중국 한족(漢族)이거나 조선족이었다. 석사 출신으로 유명 사립대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온 한족 출신 수아(가명·25)씨는 두 달 전부터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조선족 주인은 "수아가 늘씬하고 예뻐서 노래방 손님에게 인기가 꽤 많다. 한번 데리고 나가라"고 권했다. 한국말이 서툰 수아씨는 "중국 친구 소개로 다방에 왔다.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고 있다"며 "한국 업소에 잘못 가면 엉뚱한 곳에 팔려갈 수 있어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또 다른 한족 출신 민아(가명·29)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 한 사립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다닌다고 했다. 그는 "아직 손님과 호텔에 간 적은 없지만, 큰돈 벌려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노래방에서 몸을 마구 더듬는 한국 손님들이 많아 불편하다"고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220054503824&p=chosun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8/2011021801394.html

 

=> 조선일보, 2011.02.20. 05:45, 석박사출신 중국여자들도 한국 용인지역 다방에서 성매매 (앞서 유학생 성매매 파트에서 언급)

 

--------------------------------------------------

 

■ 강원도 춘천지역에서 중국여자들 성매매 적발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안마시술소에서 목욕시설과 침대시설을 갖춘 속칭 '탕방'을 만들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2명을 검거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성매매 특별 단속에서도 춘천지역만 4곳의 불법 성매매업소를 적발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검거에도 안마시술소의 불법 성매매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실정이다,

 

시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춘천시의 몇몇 안마시술소가 일반 업소로 간판을 내걸고 중국인 여종업원을 고용, 한 사람당 8~12만원의 화대를 받고 안마뿐 아니라 버젓이 유사성행위를 알선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보자 A씨는 "퇴계동, 효자동, 후평동 등 춘천 도심 곳곳에 불법안마시술소가 자리 잡고 있어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며 "개인적으로 흥정만 잘하면 성행위도 가능하다. 안마기술보다는 유사성행위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몰래 감추는 것도 없고 대놓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며 "몇몇 일반 안마시술소에서도 추가금을 주면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곳도 많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제보가 들어오게 되면 현장출동을 하고 들어가서 확인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 식언장치를 하고 있고 CCTV가 설치돼 현장증거 확보 등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제보가 쌓이게 되면 사법부에서 위장단속을 나가 현장적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춘천시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난초촌의 평화적 자진 폐쇄사례가 중앙부처 회의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09_0013158946&cID=10805&pID=10800

 

=> 뉴시스 , 등록 2014-09-10 07:00:00 , 중국여자들 춘천에서 성매매

 

 

-춘천署, 중국인 고용해 성매매 한 업자들 검거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마사지업소를 점검해 중국인을 고용,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업주 A(55)씨와 또 다른 업소 업주 B(55)씨 등 4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춘천시 퇴계동 소재 모텔 지하에서 마사지 업체 간판을 걸고 중국 국적의 여성들을 고용해 손님들을 상대로 13만원씩 받아 마사지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검거된 중국 국적의 여성은 지난해 10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마사지 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출국일자를 넘겨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밝혀져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업소 업주 B씨는 지난해 1월부터 약 15개월간 춘천시 효자동 소재 여관 골목에 있는 상가건물 2층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영업을 위해 마사지실과 별도로 비밀통로를 만들어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업소 진입구 및 출입문 입구등에 CCTV 여러대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을 감시하면서 손님이 들어오면 출입문을 잠그고 영업을 하는 등 주도면밀하게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에서는 6월과 7월 두 달간을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마사지 업소 등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성매매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902775

 

=> 뉴시스 , 기사입력 2014-06-13 12:33, 중국여자 춘천에서 성매매 적발

 

 

------------------------------

■ 경기도 평택지역에서 중국여자들 성매매

 

 

◈국가공단 바로 옆 대규모 퇴폐유흥단지…밤마다 '불야성'

 

이곳에서 다시 차를 몰고 1시간 정도 달려 평택시내로 들어갔다. 평택역 주변 속칭 '삼리'라고 불리는 집창촌에는 이날 밤도 상당수 업소들이 홍등을 밝히고 있었다.

 

주변상인들은 "최근 수원역 매산로 집창촌이 경찰 단속 등으로 활기를 잃자 대신 이곳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포승국가공단을 끼고 있는 포승읍 도곡리 일원은 '평택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린다. 낮에는 거리가 한산했지만 어둠이 짙어지자 연이어 늘어선 유흥업소 수백 곳의 네온사인으로 불야성을 이뤘다.

 

'북창동 쇼쇼쇼' 등 퇴폐영업을 암시하는 간판들도 곳곳에 눈에 띈다. 거리에서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중국아가씨들이 안마업소 홍보전단지를 돌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97022

 

=> CBS,기사입력 2012-09-21 06:02 , 평택지역에서도 중국여자들 성매매

 

----------------------------

■ 수원 ,용인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위장결혼 뒤 성매매로 '돈벌이'

 

수원·용인서 티켓다방 운영… 중국인 여성등 36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위장결혼 등으로 입국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조선족 귀화여성 A(47)씨와 성을 판 중국인 여성 W(32·한족)씨 등 36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원과 용인 지역 11곳에 티켓다방, 스포츠 마사지 등의 상호를 내걸고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회당 8만~1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을 팔아 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위장결혼이나 위조여권을 만들어 입국한 30~50대 중국 및 조선족 출신 여성들로, 손쉽게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 유혹에 빠져든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247283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80

 

=> 뉴시스 ,기사입력 2010-05-19 14:35

 

 

 

 

-----------------------------

 

 

■ 경기도 시흥시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47살 다 모 씨는 시흥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100m 이내 거리에 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중국인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학교정화구역에 있는 유해업소를 없애기 위해 10월까지 단속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송명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15373

 

=> 기사입력 2014-04-01 , KBS보도 , 중국여자들 시흥시 고등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적발

 

-------------------------

 

■ 경기도 안양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마사지업소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업주 50살 배 모 씨와 성매매 여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마사지업소를 차린 뒤 중국인 35살 이 모 씨 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배 씨는 업소 내부에 비상 탈출구를 만들어 놓고 실제 성매매 장소를 벽으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동오 [[email protected]]

 

http://www.ytn.co.kr/_ln/0103_201312111345455455?ems=13365

 

=> 연합뉴스 , Posted : 2013-12-11 11:09 , 경기도 안양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

■ 경기도 천안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4일 안마업소를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A(42)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결혼비자로 입국한 후 안마업소에서 유사 성행위를 한 중국인 여성 B(4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말께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모 안마업소를 차려놓고 B씨 등을 고용해 불특정 손님들을 상대로 속칭 전립선 마사지로 불리는 유사 성행위를 알선해 월 평균 1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외국인 밀집지역이나 도심 유흥가 주변에 중국이나 동남아권 여성들을 고용한 외국인 성매매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926252

 

=> 뉴시스 , 기사입력 2013-01-14 13:32, 천안에서 속칭 ‘건마’ 성매매 적발

 

-----------------

 

■ 경기도 화성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백반을 시켜도 다방 아가씨 불러…밤 8시면 부족해"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시골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길 양편으로 약 50여개의 다방들이 성업 중이었다. 비록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해도 행정구역상 '리(里)'단위 규모로서는 지나치게 많은 숫자였다.

 

식당주인 A(여, 49)씨는 "5000원짜리 백반을 시켜도 (다방)아가씨를 불러서 (같이) 먹는 동네가 이 동네"라며 "모두 티켓다방들"이라고 귀띔했다.

 

근처의 한 다방에서는 조선족 마담이 중국 한족 여성 2명을 데리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모두 40대 전후의 중년 여성들이다.

 

중국 지린성에서 온 지 두 달 됐다는 한 한족 여성은 "돈을 벌려고 왔지만 한국말이 서툴러 돈벌이가 시원찮다"고 말했다. 다방에서는 술도 팔고 있었다. '티켓영업을 하느냐'고 묻자 다방 마담이 거침없이 설명한다.

 

"1시간에 2만5천원이에요. 서로 마음 맞아 2차 가면 추가로 10만원 더 내야 되고요."

 

식당이나 호프집, 노래방 등 아무데서나 아가씨를 불러도 업소 주인이 모두 다방과 연결시켜준다는 것이 마담의 설명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97022

 

=> CBS,기사입력 2012-09-21 06:02 , 평택지역에서도 중국여자들 성매매

 

-------------

■ 안산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성매매 여성의 대부분은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그럼, 과연 어떤 여성들이 성매매에 나서는 것일까요? 저는 그곳에서 티켓다방을 운영하는 업주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업주는 제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여성은 대부분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에서 온 불법체류 여성이다. 간혹 우리나라 여성도 있지만, 매우 드물다. 아무래도 이곳에는 공업단지가 있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데, 그 사람들을 접대할 목적으로 들어온 외국인 여성이 다수다. 그런데 최근에 돈을 벌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과 위장 결혼해 들어오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성매매를 목적으로 이곳에서 일하는 여성만 대략 100명이 넘는다. 하지만,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다 보니, 보건소 같은 데서 건강 진료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찾아가 본 다방의 경우, 손님 대부분은 외국인인 아닌 우리나라 남성이었습니다. 다방에서 만난 여성들도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외국인 아가씨를 만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성매매를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우리나라 남성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다방에서 만난 외국인 여성들은 우리말을 매우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남성이 얼마나 많은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들은, 우리나라 남성들이 외국인 근로자보다 돈을 더 쉽게 써서 인기가 많다는 얘기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유명무실한 단속과 계도활동

 

이런 성매매 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은 불쾌하다 못해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서 화려한 차림의 외국인 여성을 쉽게 볼 수 있었고,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이 팔짱을 끼고 다니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차마 방송으로는 전해 드리지 못했지만, 거리 곳곳에서 ‘외국인 여성을 찾는’ 우리나라 남성들의 ‘화려한(?) 언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주민이 가장 걱정하는 건 역시 아이들에게 끼칠 악영향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다문화 거리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었습니다. 또 거리 가운데 있는 어린이 놀이터는 티켓다방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주민은 이미 아이들도 이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푸념했습니다. 이쯤 되면 당연히 단속이 부실하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에 대해 안산시와 경찰은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확인했던 또 만나고 들었던 주민의 얘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안산시가 조성한 다문화거리는 단순한 어느 지방의 외국인 집단 거주지가 아닙니다. 지지체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국민 혈세 200억 원을 들여 야심 차게 조성한 문화?관광특구입니다. 하지만, 지자체장, 기관장들이 방문해 사진 찍고, 악수하고, 이를 언론에 알리게 바빴지 과연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신경이나 썼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앙과 환난은 항상 하찮게 여겼던 것이 쌓여서 생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00977

 

=>SBS 뉴스 ,2013.01.26 17:44 , 안산 다문화거리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 인천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현장속으로] 외국인 여성 고용 퇴폐업소 성업

 

오전 2시께 계양구청 인근의 H 마사지업소는 외국인 여성을 찾는 남성들로 건물 입구서부터 붐비고 있었다.

 

중국인과 조선족 여성들이 마사지사로 일하는 이 업소는 유사성행위 업소의 속칭인 ‘건전 마사지’로 알려진 불법 퇴폐업소이다.

 

이 업소는 30분에서 1시간가량의 마사지 서비스 후 유사성행위를 제공하고 있어 입소문을 통해 많은 남성이 찾고 있다.

 

업소 관계자 P씨(45)는 “H 마사지업소 말고도 인천에 있는 건전마사지 업소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조선족 여성이 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425

 

=> 경기일보, 2013년 10월 27일 20:03 , 인천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인천 인천 남부경찰서, 초교 앞 성매매 업소 업주 등 2명 검거

 

 

인천 남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정화구역 내에서 여성 등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숙박업소 업주 김모(38)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성매매 여성 신모(50)씨 등 2명도 검거했다.

 

김씨 등은 인천 동구 송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 여성 등을 고용해 4만원을 받고 남자 손님들과 성매매(속칭 여관바리)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이들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지난 30일 오후 9시께 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검거했다.

 

한편, 여인숙들은 인근 초등학교 2곳과 불과 73m, 162m 떨어진 학교 정화구역 내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6435

 

=> 중부일보 ,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 심지어 여관바리 업종까지 중국여자들 진출

-------------------

 

■ 대전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성매매 거부하면 굶겨” 한국·태국·중국 여성들 감금 못된짓

 

기사입력 2014-05-08 09:35

 

 

[쿠키 사회] 한국인 여성은 물론 태국인과 중국인 여성 등 총 10명을 감금하고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한 40대 안마시술소 업주와 종업원이 쇠고랑을 찼다. 업주는 여성들이 성매매를 거부하면 2~3일씩 굶기거나 고통을 호소하면 약물을 주사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8일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안마시술소 업주 김모(44)씨와 종업원 2명을 구속했다. 종업원 1명과 성매매 여성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0년 6월 유성온천 관광특구에 안마시술소를 차려 놓고 태국과 중국인 여성 5명과 내국인 여성 5명을 감금, 강제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김씨는 성매수 남성으로부터 1인당 18만원을 받아 9만원을 소개비 명목으로 뜯어내는 수법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특히 비상계단을 철문으로 막고 승강기를 원격으로 조정하는 등 5층짜리 건물을 고쳐 성매매 여성들의 탈출을 막았고, 건물 외부에 폐쇄회로를 15대나 설치해 단속에 대비해 왔다.

 

경찰은 김씨 등이 고통을 호소하는 성매매 여성에게 약물을 주사하고, 성매매를 거부하면 2∼3일씩 음식을 주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약물 성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업소 출입이 확인된 성매수 남성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53375

 

=> 국민일보 , 2014-05-08 09:35 . 대전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

 

■ 광양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전남=NSP통신 김동언 기자) = 광양경찰서는 지난 22일 광양시 중동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오던 A씨(54.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23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4월 초순경부터 약 40평 규모의 침대를 갖춘 방 9개를 두고 중국인 B씨(35.여) 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을 해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95573

 

=> NSP통신 , 2014-07-23 16:05:26

 

 

-----------------------

 

■ 강원도 속초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속초경찰 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소 적발

 

기사입력 2014-10-24 17:39

 

【속초=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24일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무허가 안마 영업을 한 업주 A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2일 속초시 중앙로에 B마사지 업소를 열어 불특정 다수의 남자 손님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건물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번호키를 설치하는 등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자를 통제하며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근 중국인과 태국인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마사지 업소가 증가한 데 따른 불법 성매매 영업이 활개를 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155911

 

=> 뉴시스 , 2014-10-24 17:39 , 중국여자들 속초에서도 성매매

 

----------------------

 

■ 경기도 부천에서 성매매 하는 중국여자들

 

부천원미署, 마사지업소 차려 성매매 알선한 40대男 구속

 

부천=뉴스1) 한호식 기자 = 부천원미경찰서는 바지사장을 내세워 음성적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영업실장과 중국인 등 성매매종사자 7명을 검거하고 실제업주 서모(43)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8~10월 부천에 약 100평의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남자 손님 1명당 성매매 대금 8~10만원을 받고 중국인 여자 종업원 5명과 성매매(유사성교행위)를 알선한 혐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131907

 

=> 뉴스1 , 기사입력 2014-11-24 13:57 , 부천 마사지업소에서 유사성매매 적발

--------------------------------

 

■ 충남 당진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당진署, 중국인 여성고용 성매매한 업주 검거

 

서산=뉴스1) 김종익 기자 = 충남 당진경찰서 26일 당진시 송악읍 소재 상가건물 4층에 중국 정통 마사지 업소 간판을 걸고 중국 여성을 고용,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주 A씨(42)와 중국인 종업원 B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밀실 8개를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리고 중국인 여성종업원 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당진경찰은 최근 중국 여성들이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마사지업소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332811

 

=> 뉴스1, 기사입력 2015-03-26 10:48, 충남 당진 마사지업소에서 중국여성은 흔하게 적발됨

 

 

- 당진경찰, 불법 성매매마사지 업주 등 2명 검거

 

【당진=뉴시스】박상록 기자 = 충남 당진경찰서는 29일 불법 성매매마사지업소를 운영한 박모(57)씨와 여종업원 장모(34)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박씨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당진시 송악읍 한 상가건물 3층에 밀실 4개를 갖춰 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한 뒤 중국 정통 마사지업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 알선 등을 하며 최근까지 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인 여종업원 장씨는 위장결혼을 하고 한국에 입국, 성매매 행위를 해 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492486

 

=> 뉴시스 , 기사입력 2015-04-29 09:46 , 당진 마사지 업소에서 또 적발

 

-당진경찰署,‘불법체류여성 고용 성매매업소 단속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31일 당진시 송악읍 유흥단지 내 상가건물 3층에서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체류 여성종업원을 고용, 불법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한 바 중국여성종업원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업소 업주 정모씨(57세)와 중국 여성종업원 왕모씨(32세), 진모씨(40세) 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다.

 

 

피의자 정모씨는 현재까지 밀실 8개를 갖춘 합법적인 것 같은 중국정통마사지업소라는 간판을 걸고 중국인 여성종업원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당진경찰은 외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이 같은 유해업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불법 성매매업소 전담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할

 

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index_no=160847

 

=> 내외뉴스 , 내외신문 15-11-02 11:48 , 중국여자들 또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 적발

 

 

 

---------------

 

■ 이제는 한국내 게스트하우스에서 까지 성매매 하는 중국여자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께부터 올 2월 말까지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게스트하우스 각 객실에 출장안마 홍보물이 비치됐다. 홍보물은 어른 손바닥 크기의 포스트잇 상자로, 뚜껑을 열면 포스트잇과 함께 ‘중국정통 출장 스포츠마사지’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또 구체적인 가격과 카드결제 가능, 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었다. 해당 홍보물은 객실 내 화장대 위에 객실 안내 책자 옆에 놓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출장안마 홍보물이 비치된 것도 모자라, 20~30대 여성이 직접 카드리더기를 들고 객실을 찾아와 돈을 받고 안마를 했다는 사실이다. 현행 의료법상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1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지난 2월 말께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한 A씨는 “평소 한양대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예전에는 없던 출장안마 홍보물이 보였다”면서 “설마 캠퍼스 내에서 출장안마가 이뤄질까 고민하다 전화를 했더니 중국인 여성이 찾아왔다”고 황당해했다.

 

출장안마 업체에서 온 이 여성은 A씨에게 8만8천원을 받고 1시간가량 전신안마를 했다. A씨는 “안마가 끝나갈 때 즈음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420030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6-05-23 08:30

 

 

 

------------------------

 

■ 심지어 한국에서 한국남성뿐만 아니라 제3국 외국인노동자 상대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외국인 밀집지역서 성매매…69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경기도 안산시 다문화 특구 내 원룸과 모텔 등에서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중국인 여성 1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중국인 여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성매수를 한 중국과 네팔, 인도네시아 등 외국 국적의 남성 6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중국인 여성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면서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 다문화 특구 내 원룸 등을 임대한 뒤 외국인 남성들로부터 3만원에서 12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단속이 강화되면서, 외국인 밀집지역 성매매 영업이 주택가나 원룸 등으로 파고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284944

 

=> sbs 뉴스, 기사입력 2014-01-23 13:43, 한국내 네팔,인도네시아 노동자에게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성매매 알선한 불법 체류 스리랑카인 구속

 

[충청일보 박성진기자]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같은 국적의 동료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스리랑카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1일 스리랑카 국적의 동료들에게 성매매를 알선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법 체류 스리랑카인 A씨(3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음성에서 불법 체류자인 중국인 여성 B씨(23)에게 스리랑카인 동료 3명을 알선해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2003년 10월 취업비자로 입국했으나 비자가 만료돼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된 A씨는 '성매매를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다'며 B씨에게 동료를 소개하고, 그 대가로 B씨와 성관계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3년간 음성에 거주하면서 스리랑카와 관련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자국 연예인도 초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528

 

=> 충북일보 , 2013.09.11 19:24:00 , 충북 음성에서 스리랑카인이 스리랑카남자에게 중국 성매매여성 소개

 

 

----------

■ 한국에서 성매매하다 야산에 버려진 중국여성 사건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이흥우)는 성매매를 포기한 여성을 차량에 감금하고 야산에 버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로 성매매업소 포주 김모(27)씨와 종업원 여모(27)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 등은 자신의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던 중국 여성 A씨(37·여)가 일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공항까지 태워주겠다고 속여 A씨를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경남 진주시의 한 야산에 내버려둔 뒤 18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산속에 버려진 A씨는 두려움에 떨며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 내려와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올 3월 안면 성형수술 비용을 벌려고 입국해 김씨의 업소에서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09094117283

 

=> 국민일보 ,입력 2016.05.09. 09:41

 

------------

■ 한국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중국여성 경찰에게 흉기 휘두르는 사건도 있었다

 

 

징역 1년 6월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대전CBS 고형석 기자]

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다 단속을 나온 경찰관에게 적발되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형을 낮췄다.

 

대전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이성기 부장판사)는 단속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려 한 혐의(특수상해 미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 이모(36·여)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3월 15일 대전 유성구의 한 업소에서 유사성행위 성매매를 하다 단속을 나온 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적발되자 대기실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 씨는 출입구 쪽으로 달아나며 흉기로 경찰관 A 씨의 옆구리를 찔렀으나 A 씨가 급히 몸을 돌려 피하면서 옷이 찢어졌을 뿐 다행히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

 

당시 경찰관들은 손님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 단속을 나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성매매 업소가 경찰관에게 적발되자 위험한 물건인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에게 상해를 가하려다 미수에 그친 점은 그 죄질이 매우 나쁘고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다행히 경찰관이 상해를 입지 않은 점과 도주하기 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은 피고인의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87273

 

=> CBS , 기사입력 2016-10-26 08:38

 

 

 

 

이미 오프업소는 중국여자 천지인듯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6187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935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027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395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542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148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1561
  이벤트발표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4 1 155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2666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5646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9179
43342 연예기자가 사심가득 뽑은 2018 최악 vs. 최고? [32] file 역립대마왕♡ 12.30 12 4495
43341 하고싶다는데도... [27] 강남빨간우산 12.30 29 5768
43340 이제 2일남은 2018년~~` [5] file 어리버리™ 12.30 14 2540
43339 (정보공유) 키스방 NF를 뺴오는 남자들의 수법(가제:병아리를 채가는 올빼미) [40] 용준2 12.30 11 5063
43338 ★★올해 가기전 몇가지 사진 올리겟습니다..1★★ [31] file 언더테이커™ 12.30 81 6951
43337 ★★ 올해 가기전 더썩기전에 움짤방출 합니다..1★★ [18] file 언더테이커™ 12.30 59 6506
43336 벌써 연말이네요 [3] 텐실론 12.30 3 2137
43335 영자 누나 대박.. [13] 신중.. 12.30 7 4224
43334 리얼라이프캠 아직 보시는 분 계세요?? [1] 차안별 12.30 2 2789
43332 어디서 밑짱빼기야!!!!! [10] file 미란다섹TM 12.30 9 4242
43331 이런 좋은 직장상사가 어디있나~~ [7] file 미란다섹TM 12.30 7 4977
43330 EPL 손흥민 경기(토트넘:울버햄튼) 시작 5분전이네요. [2] K코알라라 12.29 1 1998
43328 의상이 후끈한 경리 [34] file 나그네999 12.29 56 8166
43327 21살 몸매 최상급 일퍼 수준 여자애 하루에 백만원 주고 사먹을까 고민중입니다 [42] 키숙닉타 12.29 11 5964
43324 예약하기 힘드네요.. [5] 항상갈증 12.29 3 2420
43323 키방후기를 보고 수위공유를 하자고 하는분들 보세여 [45] file 뭐 맞은것처럼 ™ 12.29 41 6179
43322 오피년이 5만원 훔쳐갔네요... [37] 제임스본드 12.29 19 4699
43321 영상관 일본av 늘 아쉽네요. [13] magmax 12.29 10 3294
43320 오늘은 친구들과 소주한잔하고 스야한겜때리고 건마나 달려야죠^^ [10] file 카프리맨 12.29 7 2901
43318 kbs 스페셜 앎 여자의일생 한번 보세요.. 많이 감동적이네요 [22] 수도관리단 12.29 21 4355
43316 성수동 맛집정보좀여~~ㅎㅎ [15] file 주지스님자지 12.29 10 3079
43315 공떡가는중입니다 [14] file e아픈세상 12.29 23 5082
43314 PMC 더벙커 [16] 마왕과나 12.29 6 3334
43313 여자 이름부르는거 조심해야겠네요ㅠㅠ [13] file San-E 12.29 13 4385
43312 뭐든 해주겠다는 처자.. 왜 무섭죠? [18] 구구리 12.29 29 3964
43311 유재석은 이제..ㅠ [27] 신중.. 12.29 12 4764
43310 2018년을 보내며... [8] 눈부시게 아름다 12.29 9 2186
43309 [휴가 끝] 한국으로 휴가를 다녀와서 [16] file 사막늑대 12.29 17 4050
43308 유흥은 끝 [14] 마왕과나 12.29 9 3000
43307 용산구 [10] 인생제로 12.29 3 2970
43306 짝퉁시계도 비싸군요 [35] file magmax 12.29 8 4617
43305 신고로 차단된 글입니다 (주)변강쇠 12.29 12 3915
43304 신고로 차단된 글입니다 (주)변강쇠 12.29 8 3130
43303 여탑 짧게 게시판 보다가 ..(무협지애기) [8] file 오직그대만이 12.29 7 2945
43301 이 처자 슴가 사이즈 함 봐주세요~ [27] file 월드엔진 12.29 13 5625
43300 결혼하기 싫고, 그냥 이렇게 살고 싶네요. [29] 말컹 12.29 18 3812
43299 액땜을 제대로 하네요 후진주차하다 기둥에박았네요 ㅡㅡ [14] file 닝겔 12.29 8 3434
43297 2018년아~~ 빨리 지나가거라~`` [9] 어리버리™ 12.29 7 2350
43295 어제 회식하고 새벽에 다토함...ㅠㅠ [11] 갈피 12.29 3 2646
» 중국여자 수십만명 한국에서 성매매 종사 (스왑주의) [18] 수분크림 12.29 7 7025
43293 펌)육아참고 기사 [4] 바오로 12.29 6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