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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16:06
오늘이 2018년의 마지막 주말이네요....올해는 세밑추위가 대단하네요....
하긴 어렸을적 제고향은 이것보다 훨씬 추웠고 그때는 난방이나 옷등도 지금 같지는 않았는대....느낌은 오히려 지금이 더 추운것 같네요...
뭐 물론 나이탓이겠죠...제가 유흥을 접한지도 벌써 24년이 되었네요....군입대후 첫휴가 나와서 공돌이 하는 친구들 만나러 인천에 갔었죠...
한참 젊었을때라 술도 엄청 마셔대고..그날도 술마시고 여관방 잡아놓고 자는대...친구놈이 다른놈들 다 재워놓고 은근슬쩍 깨우더라구요..
그래서 그놈이랑 택시 타고 어디론가 갔었는대....지금은 없어진 학익동골목(일명 끽동)....뭐 술이 취하고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이게 저의 첫 유흥인것 같네요...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엄청 순진했는대....분명히 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나이가 많을것 같은 언니가
침대에 아랫도리만 벗고서 누워있네요...그러면서 애무도 못하게 하고 빨리 싸고 가라고 엄청 독촉....전 술도 마셨겠다...군바리때라
한참 혈기왕성할때라 금방 못싸고 오랫동안 하니 그언니 지랄지랄 하던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렇게 첫유흥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해장술 한잔하고 오후에 친구들은 다음날 일때문에 각자 헤어지고...저는 의정부에서
부사관으로 군생활하는 친구놈이랑 같이 가는대 그놈이 하루밤 더자고 가라고 해서...간곳이 미아리....어제밤 집창촌에 대한 기억이
별로였지만 친구가 쏜다고 하니 따라 갔습니다...미아리 가니까 정말 신세계더라구요....그때만 해도 언니들 드레스입고 여기저기서
막 끌어잡아 댕기고...ㅋㅋ 저는 처음이라 언니들 다 이뻐보이더라구요...그래도 친구놈은 단골이 있어서 그친구놈 따라 갔네요...
가서 언니 초이스하고 올라가니 간단하게 상차려서 맥주랑 간단 안주가 나오는대....거기서 맥주 마시고 쇼도...보고....ㅋㅋ
그때 사까시(bj)를 처음 당해 봤네요..ㅋㅋ...어제 끽동이랑은 완전 비교...언니들도 어리고 이쁘고 서비스도 좋고..얼마 안되지만 술도 주고...
2018년을 보내며...옛날 생각이 나서 주절이 주절이 함 적어 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하시는일들 다 잘되시길....추운대 감기도 조심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