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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17:15
두번째 만난 날 그래도 매너차리겠다고 점잖게 벗은 옷도 잘 걸어주고
떡질도 최대한 점잖게 해주고서 집까지 바래다 주었죠
생긴게 워낙 얌전하고 참한 스타일이라 설마 색기를 품고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세번째 만났을때 커피마시다가 아예 근처 마카오로 건너가서 하룻밤 호텔에서 쉬고 오자고 하니
선뜻 승낙을 하길래 살짝 놀랐고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먹고나서 피곤하다며 방안에서 맥주나 마시자고 하니 또 선뜻 승낙
맥주 홀짝거리다가 삘받아서 물빨시전하고 바지지퍼만 내린 채 빨아달라고 하니
나름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에 흥분해서 처자가 입고있던 스커트 걷어올리고 그대로 뒷치기..
샤워도 안한 후장에 손가락 넣어주니 아프다, 그만하란 신호도 없길래 자신있게 엄지손가락을 쑤욱..
그냥 제가 하자는 대로 별 거부나 질문도 없이 잘따르기만 하는 모습에 달아올라서 처음 사정은 금방했죠
저녁 9시도 안된 시간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빨다가 핥다가 쉬다가 마시다가 또 빨다가 핥다가 쉬고를 반복
처자를 엎드려놓고서 엉덩이를 세운다음 장난스럽게 엉덩이 때려주며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줬더니
살짝 피하는 척하면서 다 받아주더군요
"후장에다가 해봤어?"
"아니... 전에 남친이 시도는 했었는데 내가 너무 아파해서 하다가 말았어"
"근데 왜 오늘은 가만히 있어? 안아파?"
"아픈데... 그냥 하게 해주고 싶어"
이 말에 또 불끈..
제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씻겨준 엉덩이, 후장, 봉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다가 침을 잔뜩묻혀서
손가락으로 후장을 넓혀주고... 봉지안에서 놀던 곧휴를 꺼내어 후장으로 돌진..
몇 번 시도끝에 절반정도 들어가길래 아프다고 소리치지 않을까 싶어서 곧휴대가리를 들락날락해줬죠
살짝 피하다가도 잘받아주는 그 모습이 이뻐서 처자의 등에 키스도 해주고..목덜미와 귀도 빨아주다가
살포시 후장에 사정...
30살, 은행창구직원으로 일하는 처자인데 참 미묘하기도 하고
다른 처자들이랑은 많이 다르다 싶어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좀 무섭네요
잠자다가 제가 부스럭거리면 이불덮어주고 토닥토닥...
제가 가슴을 만지면 자연스레 손으로 제 곧휴를 만지작하다가 제 가슴과 곧휴를 빨아주고
제 곧휴가 좀 커졌다 싶으면 정말 너무 편안한 표정으로 봉지에 넣어주는 그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었습니다
무슨 몇 년 연애한 사이같기도 하고, 부부같기도 한 그 분위기가 참...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3번 사정하고서 아침 11시까지 퍼질러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일어나서 머리까지 다 감고 옷까지 다 챙겨입었더군요
뒤늦게 일어난게 미안해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나오니 절 보며 씨익~웃어주길래
장난스레 곧휴를 덜렁거렸더니 졸래졸래 다가와서 곧휴에 키스까지
홍콩에 돌아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대화를 하는데
후장에 사정했을때 너무 아팠다고 하네요. 울뻔했다고...
그걸 꾹 참고 얘기도 안하고 받아주기만 했다는게 ...
코꿰는건가요?? 뭔가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