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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09:23
5년전 조건하던 현재 29살된 처자를 3주전쯤
잘사냐고 톡 넣엇더니 반갑게 답장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클스마스때 남친헤어졌다고
술사달래서 어제만남.
정자동 가서 맥주랑 와인 한잔 하고 모텔로 감.
예전엔 볼땐 부드럽게 하는 섹스를 좋아했던앤데
애가 하드코어로 바껴서 아프지않을까 싶을정도로 쎄게 해달라고 하고 자긴 손가락으로 야동처럼해주면 몇번이고 싼다고
그거해달라는데 내가 그걸 잘못해서
잘하는 친구 있는데 부를까 했더니 부르라고해서
2:1 이라도 할랬는데 친구놈 전화기 꺼져있음..ㅜ
얘 취기올라오는지 쫌 자고 하자고 해서 함숨자고 다시한판하는데 진짜 태어나서 허리를 젤빨리 젤쎄게 흔들었는데
진짜 힘들어서 졸라ㅜ헉헉 거림.
오삐 예전엔 안이랬잖아. 이말이 가슴아팠음
잘한다는 소리 꽤듣는편인데 섹스에 환장한애 만나니
좃밥됬음.
야동보고 손가락하는법 다시배워오라고 한소리들음..ㅜ
오랫만에 공떡처자 만낫는데 새됬음..
복도없는 친구놈은 2:1찬스 날림..
걍 답답해서 주절거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