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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0:49
2019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0년전 있었던 출장마사지의 추억을 올립니다.
금요일 저녁이었죠, 한여름 이었고. 집에 저혼자있게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다음카페에 출장마사지개인이 하시는분들이있었어요.
한번은 집근처 모텔에서 받았엇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녁10시쯤 되니 심심하길래. 집에서 함받아볼까. 하여 문자를 보냈더니 가능하다고하여.
아파트에 이동인구가 없는시간때인 2시경에 와달라고했습니다.
새벽2시가가되어 언니가 아파트앞에 도착합니다. 친절히 나가서 주차 안내해주고.같이 아파트 로 이동합니다.
언니에게 원피스 입고오라고했는데 하늘거리는 원피스입고왔습니다. 팬티는 티팬티를 입고. 같이 승강기를 탑승
갑자기 흥분해서 원피스를 들추고 언냐 엉덩이를 주무릅니다. 그리고 딥키스..
언냐가 카메라걱정을 합니다. 어차피 그시간에 아무도 안보니 상관없다고 안심시키고 계속주무릅니다.
갑자기 옥상으로 가고 싶더군요. 최상층 버튼을 누르고 옥상으로 향합니다. 언냐가 어디로 가냐고 합니다.
옥상에서 너랑하고싶다고 이야기했더니 웃는군요.
조용히 최상층에서 내력서 옥상계단으로 걸어올라갑니다.
옥상층 비상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입고입단 티를깔고 둘다 옷을 모두 벗고 맨바닥에서 씹질을 합니다.
어찌나 흥분되던지.. 언냐도 미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난간을 잡고 뒷치기를 합니다. 맞은편세대 사람이 볼수도 있었으나 시경쓰지않고 박아봅니다.
시원하게 입사로 마무리시키고 15 주고 돌려보냅니다.
여러분도 이런 추억있으시죠?
2019년 여름에도 기분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