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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0:25
년말에 농염한 30중반의 처자와 송년떡을 치는데.
첫판은 쫄깃 짜릿하게 신나게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샤워하고 티비보다가 전자담배피는중에 처자가 BJ해줘서
두번째판도 즐겁게 해야지 했는데.
꼽고 흔기들 10여분 지나니 역시나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난 뭐하는거지..
느낌없고 귀찮코 힘들고 땀 삐질...
밑에서는 처자 좋아라하면서 신음내주고 자지러지지만..
만사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20여분만에 그냥 빼고~
고마하자 마이묵었다~ 하고 나와서 밥먹고 헤어지고.
1월 1일에는 20대 젊은 처자랑은 틀리겠지 하고
만나서 하는데 역시나 첫판은 즐겁고 좋습니다.
분기탱천해서 신나게 했는데.
2번째판은 위에 처자랑 같이 무념무상 허리만 흔드는 내모습.
뭐때문에 그런지;;;;
이제부터는 1처자 1샷으로만 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