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오피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2019.01.02 11:37
연말 연시 4일 동안 줄창 놀고 빈둥대다 출근했더니 아주 몸이 근질 근질 하네요.
오늘 오후 몸풀고자 애인(미시이고 전 유부남임)을 만날까 생각했는데, 출근부 보니 지명이 출근하네요.
(가끔 키방만 달리는데, 1명뿐인 지명입니다.)
만나면 대화도 잘 통하고 속궁합도 잘 맞는 오래된 지명입니다.
애인의 편안함, 농염함이냐 지명의 쫄깃한 맛이냐??? 오전에 줄곧 갈등때렸습니다.
근데 결국 잣이 선택을 하네요. 잣이 한달가량 못본 지명의 쫄깃한 봉지가 더 땡키나 봅니다.
애인도 오늘 연락을 엄청 기다릴텐데 결국 업소로 전화해서 지명 예액을 해버렸습니다.
지명 만날 생각에 좋긴 한데,, 애인이 시기, 질투가 많아서 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