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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5:20
http://yt580.org/index.php?mid=community2&search_keyword=%EA%B2%B0%ED%98%B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54661392
위 글을 보고 ...
저는 갠적으로 위험?이라는것도 이유겠지만 불편이라는 것때문에 업소엔 가지 않습니다.
다만 포인트로 여자 찔러보는 사이트나(센스굿, 세이크럽...) 전화방에 가곤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괜찮은 - 가성비 높은 여자들 더러 있었는데 당시는 제 잘난맛에 튕기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까칠녀를 싫어해서
까칠한거 보이면 바로 궁디차버리듯 버리곤 했는데...
많은 여자들이 지나가긴했지만
저도 사진을 올리진 못해도 몇 년들이 제 카톡에서 보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연락하지도 만날수도 없는 년들말입니다.
업소에 있다가 조건나와서 조건하다가 네일아트샵하다 이제는 인천에서 큰 네일아트 학원식 시술소를 열면서 남자 만나 결혼한 년
센스굿에 엄청 차도, 까도하는 년이었는데 결혼하는년(이제야 완전한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 계속 얼마줄수 있냐, 어느정도냐면서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주도면밀한년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하며 조건하는데 한판 50이라며 사람 황당하게 만들다가 결국 이 돈이 결혼자금인지... 이내 곧 결혼한년
위의 경우와 비슷한데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지 이년은 한판에 100.... 그러다 얼마 후 결혼
대전에서 대학원다니는데 최소 30이상 요구하는 년... 이년은 사진은 계속 돌리는데 나를 차단..
집에 빚을 갚으면서 일하다가 이제 결혼하게 되었다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연락하니 이젠 나를 우습게보고, 야유하며 나 이제 결혼해요..라며
자신이 도도 고고한척하며 결혼한 년
백화점에 있으면서 한판 20씩 달라고 하던 년
백화점에 있으면서 조건으로 제2의 재테크를 하며 갖은 레져, 바캉스, 취미생활, 여행을 하고 있는 년(이년은 아직도 연락중이나 섹스매너가 너무 아니라서 안만남)
아픈 남편을 둔 고졸 유부...남편건강할땐 1400만원짜리 핸드빽도 받았으나 이젠 이모댁에 얹혀살며 베이비씨터하며 이모한테 생활비내고 지 닮아서 까칠한 딸래미
용돈줘가며 살다가 나 만나서 조건하는 동안 지한테 매달리는 인간이 있다 싶어...어디서 지 성질 알고싶댔나...갖은 일진언냐같은 말투나 지꺼리를 하는년....
공무원인 군인도 정리해고 분위기로 자꾸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혀 결국 지방으로 좌천되더라도 자리를 지키려하는 군인을 남편으로 두고 섹스리스로 살다
나 또는 다른 넘들 만나서 용돈벌이도 하고 섹스도 하는(섹스중에서도 진동장난감으로 보지를 문질러대는) 년...그러나 이제는 울산으로 가버려 보기 힘들어지고
조건비까지 올려 재미없도록 한 년...
과거 애로/성인영화 및 성인화보에 나오며 국내에서 알아주는 섹시배우로 뜰거라 생각하다 이남자 저남자(재벌남자포함)랑 만나며 뒹굴다 지금은 부산에 가 있는 년....
....
우선 생각나는 정도네요. 이제는 다 떠나간..아니 이미 조건년이라는 자체가 언젠가는 떠나보내야하는 년이긴해도...왜 조금만더, 한번만 더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
조건년이 첨 만날때는 업소녀처럼 간드러지게 끌리게 해놓고 친하게 지내려 다가가면 사람무시하고, 까칠하게 굴고, 첨에는 바로바로 연락받고 답도 길게하더니
이후부턴 씹고, 안받고, 단답형 답하거나 바쁘다거나,..,만나도 건성, 시체모드로 일관... 결국 짜증나서 연락안하게 되는 결과....
늘 허무하지만 오늘도 전 조건에 구걸?하게 되네요...
몸도 마음도 이젠 한물갔지만 그래도 저는 한번더 희망고문이라는것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네요.
아무리 조건이라도 위에 만났던 년들과는 좀 다르게 사람답게 만날 만한 년이 있을거라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