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2019.01.03 14:55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최저시급이 기존에 보수 정권에서 4~7% 씩 오르고 있어서도
자영업자들의 지금과 같이 절벽에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포화시장을 넘어 지옥시장이 된지 오래되었죠. 이건뭐 이명박 정권때 부터
대기업이 골목상권 다 장악할때부터 예언된 일이였습니다.
굳이 최저시급이 지금과 같이 혁신적으로 오르지 않더라도.
이미 망할 자영업자들이 수두룩 한거죠 구조상..
단지 빨리 망하느냐 늦게 망하느냐에 차이인데.
대출받고 낀 사람이 천지인 자영업시장에서 빨리 손때는게 더 이상의 빚을 늘리지 않는 현명함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빚은 가두리 노예가 되는 가장 빠른길이지요.
그리고 항상 최저시급 얘기가 나오면 세트로 나오는게 물가 이야기 입니다.
이미 한국 물가 식자재만큼은 아시아에서도 탑이라 보여집니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먹는게 더 싸다는 말도 있곘습니까..
그도 그럴것이 지난 10년간 부동산 펌핑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이 최고의 투자처로 떠오른지도 고착화되었지요
양극화는 세계 1위가 된지 오래된듯 합니다. 이미 자살율도 글로벌 1위가 된지도 오래지요.
지금은 나라에서 아무리 자영업자를 보조해줘도
절벽앞에서 늦게 떨어지냐 빨리떨어지냐 차이라고만 생각합니다.
차라리 자영업자를 기존에 있는 대출들을 저금리로 대출하게끔 갈아타게 해줘서 경쟁력 없는
자영업보다 홀로서기 할수 있을때까지 취업이든 생계든
지원해주고 알선 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다가 망했지만. 오히려 빨리 정리하는게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빚으로 연명해서 근근히 하루하루 버티는 존버정신이야말로 저를 절벽으로 갈수밖에없는 구조였다고 보여지구여.
국내 일자리 없다 없다 하지만.
몸 힘들고 노예 같은 일자리가 많아서 그렇지 밑바닥 일들은 차~암 많습니다.
쓸데없는 대학들이 전국에 교회목사들 처럼 사업 하려고 난립되게끔 ok한 정치인들. 정부를 탓해야되곘지요.
눈높이가 높아져서 남들보는 최면에 일자리가 보이지 않을뿐 일자리는 많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만큼 외노자 수입하는곳도 드물구여.
본질에 들어가
제목에 언급했듯이..
최저시급으로 나라가 떠들석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여?
비정규직이 태반이고 인턴이나 계약직이 천지인 나라에서 권력까지 가져간 대기업들이 할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글로벌 기업이 되기보다 인건비 따먹기가 훨씬 슆기 때문이죠. 김대중때부터 나온 아웃소싱부터 비정규직으로 지탱해온 이나라에서
20년간 인건비 따먹기 했으면 할만큼 한건 아닐까여.. 인건비 따먹기로 한 근거가 세계 근로시간 NO.1이라는 겁니다
주5일이 시행된지도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6일 격주휴일이 천지 입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 나라가 망할거 처럼 얘기하는데
재벌의 오른팔 같은 언론들이 떠드는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보다
자기 집값만 오르면 Ok 님비와 핌비 같은 현상처럼 이사회에 현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