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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8:09
별거 아닌거라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희안하고 첨 겪는거라 썰 풀어봅니다.
회사 근처 건전마사지 업소가 있는데...
언니들이 죄다 이쁩니다...다만 건전인것이 단점이지만...마무리는 해주지요..
몸이 찌뿌둥할 때 한번씩 가는 곳인데
역시나...귀엽고 활발한 언니 입장 !!
대화 잘하고 분위기 좋게 마사지 받고
마무리 타임~~
언니 : 오빠 마무리 한거 받아서 드려요??
나 : 잉? 뭘 준다고 ?
언니 : 오빠 정액이요....드실거에요???
나 : 그걸 왜먹어~~!!!! 싫은데.....
ㅎ ㅏ...내꺼지만 거부......
근데 이걸 달라는 사람이 100명중에 5명정도는 있다네요...그걸 먹는다는데.....
그 5명중에 포함 될까봐 항상 마무리전에 물어본다 카네요...마인드가 좋긴 한데....
ㅋㅋㅋ
아무튼 특이한 경험이라....썰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