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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09:33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관주인 이모들은 타유흥업소처럼 스카웃을 못한다고들하죠.자신의 건물이든 세를 주고있든.
보통은
첫째
일반가정주부든 원래 그쪽일을 했던분이든 먼저 여관을 찾아오는 경우죠.
둘째
주인 이모들이 주변지인 즉 자신이 여관일을 하고있고 한번에 성매매를 한다 말하는 것이 아닌 미끼를 던져 형편안좋은 지인이 물게 하는 방식이죠.
요즘은 어플이니 뭐니 조건으로 뛰는 경우가 허다해서 3,4년전만해도 여관에 일해볼수있냐 물어보러오는 이모들이 많았죠.
그래서 결론입니다.
조선족이든 국내아줌마든 스카웃은 어떻게들하는걸까요? 타유흥도 마찬가지고...
분명 여관이 한번놀고 푼돈받아가는건 사실이나 박리다매형식이다보니 일잘하는 이모는 800~1000 벌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