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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01:02
저번달인 12월달에 벌써 두번이나 댕겨왔는데 한명은 어머니, 한명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신 동생은 어머니 돌아가신 그 친구랑 친해서 장례식을 많이 도와줬는데
10일 지난뒤에 본인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친구는 일하는 중에 혼자 계시다가 그렇게 되셔가지고 그 친구가 많이 아파했죠.
당뇨로 고생중이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실줄은 몰랐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친구는 원래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올해말쯤에 위험하다고 얘기가 있어서 미리 준비하고 있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막상 돌아가시니 슬픔이 크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그나마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걱정은 덜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그런 일이
생길거 생각하니 꼭 남의 일은 아닌거 같아요..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