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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0:41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 30년차의 화류계의 신입니다.
예전 용산에서 용팔이들이 자주 써먹는 수법이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라는건데
정보의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여 협상할때 유리하게 끔 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팔려는 상품이 만원이라면
상인: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고객: 3만원까지 알아봤는데요.
상인: 내가 고객님이라서 싸게 2만원에 해드릴게요.
고객: 감사합니다.
라고 호구됩니다.
만약에 고객이 만원을 부르면 상인은 손해 보면 팔듯이 인상쓰고 팔면 그만이고, 만원 밑이면 그 가격에 없다고 거절하면 됩니다.
화류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주는 공짜로 주는 국붕인 키스방 아가씨가 손님이 들이댈떄
아가씨가 팁을 많이 줘야 할거 처럼 블러핑을 하면 아가씨의 정보가 불확실한 손님은 팁을 많이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떡을 쳐주면서 오빠라서 특별히 해 주는거라고 말하면 손님은 자신이 호구인지 모르고 아주 만족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