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휴게텔 |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2019.01.05 15:29
2019년 첫 주말이네요.
어쩌다보니 우연찮게 마사지를 배우게 되었고, 배운 기념으로 중년부부를 소개받아 테스트겸 초대라는걸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시작하는데 자연스럽게 벗고 침대 엎드리는걸 보니 긴장도 되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래저래 배운대로 오일 발라가면서 천천히 만져
가다보니 어느순간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꿈틀거림이 커지더군요.
모르는체하면서 마사지에만 열중하는데 끝날무렵 "그냥 해주세요..." ㅎㅎ
느낌은 뭐랄까.. 업소에 비해 나쁘진 않은데 피로감은 확실히 더 크게 느껴지네요.
뭐든 배워두면 좋다는걸 세삼 느낀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