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서울) |
휴게텔 |
하드코어 |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2019.01.05 23:16
빵빵이 인데 키도좀 있고 육덕스탈이라 나름 즐기겠다 싶어서
위아래로 폭격기마냥 괴롭혀줬드만 온몸을 꿈틀대더니 gg치고
팬탈.
매너와 청결을 유지한채 정결한 마음으로 합채하려고 하는데
엥? 왠 귓구멍만한게 밑에 있냐?
본좌의 물건이 그다지 작지는 않고 크다면 큰 분류에 속한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세상 이렇게 작은 아이는 첨보네.
그래서 너 혹시, 진짜 뵹신같은 질문이지만 첨이냐?
했더만 태어나서 볼펜 두자루 넣어본게 다라네요.
순간 개쫄.
야이씨 낵아 유흥쪽에서 아다는 유흥 20년만에 첨들어본다.
근데 이게 븅신같이 믿기는게 진쫘 힘도안주고 있는데 귓구멍같이 아주 작네요 구녁이. 졸 신기했음. 갑자기 불쌍해지기까지하고
먼가 죄책감이 드는게 암튼...
다시 펜티입혀주구 담배좀피다 퇴실.
나가면서
"야..너 빨리 딴데가서 하구와. " ㅋㅋ
우리가 어디가서 이런 아다 좁보 구경이나 해보겠습니까?
키월드니 가능하지.ㅎㅎ
빵빵이들 환영흔다. 오빠들이 두팔벌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