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2019.01.06 00:04
저도 예전에 꽤나 보빨을 좋아했어서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보빨을 하곤 했었는데여
보빨을 하면 거의 냄새는 경험하지 못했고 어떤 여자의 경우는 진짜 무향무취라고 해야되나??
예전에는 보빨을 했을 때 굉장히 촉촉하고 흥분도 되서 만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보징어를 경험하면서부터 보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버렸네여
손으로 파보고 냄새부터 검수를 한다던가 킁킁을 해본다던가ㅜ
그리고 보징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시큼한 냄새나 맛이 심한 경우나 텁텁한 경우는 이제 매우 어렵더라고요 ㅜㅜ
또한 여자가 털이 많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보지 근처가 밀림이면 진짜 의욕 상실 상태가 오네요......
그래서 이제는 씻지 않으면 안하는 편이고 씻을 때도 여성청결제 같은걸로 깨끗하게 조져놔야 겨우 입을 대는 형편에 이르렀네여 [씻고나서 오줌싸고 오면 안함]
여러분은 보빨할때 전혀 거리낌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