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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21:15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 주식판에 뛰어 들었을때 위에 적은 논리대로 하면 돈 벌거라고 생각하고 뛰어 들었죠.
그런데 막상 뛰어 들고 나니까 비싸게 사서 싸게 팔더라는 거죠.
참 희안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날라가요.
주식을 살때 가격을 먼저 보게 되는데 지금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까 좀더 싼 주식을 찾게 되는 거고
눈에 들어오는 싼 주식은 하향 추세로 돌아서서 바닥으로 향하는 종목이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고
싸다는 생각에 덥썩 물었더니 지하 1층을 지나 3층 5층 10층까지 파고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러다보면 손절을 할 타이밍도 놓치고 결국은 존버 정신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며 버티고
나중에는 자식에게 물려 준다는 말도 하죠.
그런데 개미들이 다들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주식의 가격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라는 것을요.
가령 어떤 종목의 주식이 어제 10,000원이라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음 날 보니 11,000원 한다면 어제 가격은 싼 가격이 되고 오늘 가격은 비싼 가격이 되는 것이죠.
반대로 어제 10,000원이라고 해서 싸다는 생각에 샀더만
다음 날 9,000원으로 떨어지게 되면 어제의 가격은 비싼게 되는 것이죠.
즉, 이렇게 주식의 가격은 상대적인 거라서 그런 상대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니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매수할때는 가격이 비싼 놈이냐 아니냐를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게 더 가는 놈인지 아닌지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초보나 개미들이 그런걸 어떻게 아냐고 반문을 하시겠지만
20일 신고가라는 것을 활용하면 됩니다. 20일 이동평균선이 아니라 그냥 20일 신고가 입니다.
손절선 정해 놓고 지금 가격이 20일 신고가일때 매수를 하면 된다는 겁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 가는 놈이 더 간다고.
20일 신고가 돌파라는 건 적어도 추세에서는 방향을 틀었다고 보는 거니까
20일 신고가가 나왔을때 종가로 매수를 하고 다음 날 부터 보유하다가 적당한 수익을 내고 팔면 된다는 거죠.
신고가 매매는 절대 장중 매수하면 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100봉 신고가를 보고 매매를 합니다. 손절선 정해 놓고 종가 매매합니다.
수익은 적당한 선에서 보고 나오면 되고요.
유비쿼스 홀딩스를 그렇게 매매를 했습니다.
12/26일 종가에 매수하고 1/3일 시가에 매도, 그런데 엊그제 또 올랐네요.
저런걸 보면 가는 놈이 계속 가는 건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상 허접한 주식 매매 기법이었습니다.
다들 성투하시는 2019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쪽지로 주식 종목 상담 하지 마세요. 주식한지 아직 2년이 안되서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