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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23:41
회사 내에 6명의 직원이 있고 저도 위임받아 일 하는 거라 인사권이고 뭐고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사람 중 한 여자가 표정이 아주 개같아요
평소 잘 웃지도 않고 표정이 아주 좃같습니다. 말하는 것도 아주 싸늘하고 그냥 얼굴부터 표정 말투까지 전부 좃같아요
직원 나머지도 이 여자 눈치보느라 단합이 잘 안되는 듯 하고 대놓고 왕따 시킬 수도 없고
그냥 사라져주는게 유일한 대책이네요
저번엔 한번 하두 짜증이 나서 제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늘 표정이 왜 그러냐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오해를 산다고 하니까
저 원래 이래요 아주 눈 한번 안깜빡이고 노려보며 그따구로 얘기하네요
아 쓰면서도 그년 생각하니 욕이 절로 나오는데 애도 6살정도 있는 것 같고 남편도 있는데 애교는 차라리 전두환이 더 많은 듯 하고
이런 씨발년 한년 땜에 팀 자체 분위기도 좃같고 아주아주 신경쓰이네요
다른 직원들은 같은 여자끼리라 그냥 조심조심 지내는 것 같고...
제가 따로 엿먹이지 않아도 씁쓸한 인생을 살고 있겠죠? 오늘도 뭐 하나 지시하니까 진짜 차갑게 허공보면서 알았다고 하는데 와 진짜 재수없는 여자의 진수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