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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0:55
전 서울에 살지만 키방은 일산과 분당만 다닙니다. 거의 극과극인 곳인데 그나마 일산은 제가 홍대쪽에 살아서
직행버스 타면 그리 멀지는 않은데요. 일산키방 가서 열나게 입털고 언냐들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면 왜 이리
피곤하지...그래서 근처 초건전마사지 가서 90분 스포츠마사지를 받고 집에 옵니다.
타이마사지는 아니고 한국인들이 해주는 마사지구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남자관리사도 있는 곳입니다.
저야 주로 여자한테 받지만 제가 보는 지명관리사가 있는데요. 외모도 나쁘지 않구 경력도 오래되서 마사지도
잘합니다.
대략 170정도의 키에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나쁘지 않고 나이는 31인가... 함튼 랜덤으로 여러명한테 받다가
괜찮아보여서 그 뒤로 쭉 지명으로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많이 가지는 않고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그래도 몇년동안 그 언냐한테 받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러쿵저러쿵 대화도 하고 그렇고 있지요.
키방에서 찐한 스킨쉽을 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는데 그 은근슬쩍 닿는 느낌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제 팔을 자기 다리위에 올려놓고 팔을 마사지해주고 하체할때는 다리를 자기다리위에 올려놓고 해주는데
참 그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물론 언냐는 레깅스바지를 입고 관리합니다.
보통은 스포츠로 받는데 간만에 아로마를 섞어서 2시간을 받았는데 그 엉덩이 살짝 까고 허리와 엉덩이위쪽을 주물러주는데
은근 그 꼴림이 너무 좋더군요. 스포츠야 옷위로 마사지를 하지만 아로마는 위통은 까고 바지는 살짝 까고 해주는데 거참 이맛이
너무 좋더군요. 한때는 스웨디시샵도 많이 댕겼는데 가격도 비싸지고 대충대충 해주는데가 많아서 끊었는데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난다고나 할까.. 함튼 그 초건전마사지의 매력에 빠져서 일산갈때마다 꼭 받고 오는데요.
저처럼 그런 느낌 받는 분들이 아마 있을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