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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플/립/페티쉬 |
2019.01.10 01:44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저출산시대라 20대 여성이 적습니다.
거기다 키스방이라는게 생긴뒤로 핸플과 페티시, 휴게텔은 현저히 줄었습니다.
집창촌은 다 사라지고, 여자는 보지가 뚫려만 있으면 일할 수 있으니 나이 먹은 아가씨랑 높은 인건비로 외국인도 우후죽순 늘었습니다.
그래서 요샌 집창촌 와꾸에 아가씨가 휴게텔에서 일하고,
예전에 휴게텔에서 일할만한 와꾸의 아가씨가 오피나 핸플에서 일하고,
오피나 핸플에서 일할 만한 와꾸의 아가씨들이 키스방에서 일합니다.
약 6~7년전만해도 갓 20살짜리 아가씨 오피 기본가로 강력한 쪼임에 보곤 했는데 (20살 풋풋한 아가씨가 콘돔 앞뒤도 구분못해 착용시켜주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예전 휴게텔에 볼수나 있었던 아가씨정도의 아가씨를 강력한 쪼임 없이 +3,+4는 기본으로 줘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씻지도 못하는 키스방에 가는 이유가 쪼임이 강력한 와꾸 되는 아가씨를 보려고 하는것이 대다수의 궁극적인 이유일겁니다.
그래서 햐향평준화에 맞춰 제가 회원님들에게 즐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에 자지 존나 불려서 크게 만들고, 불 끄고,
얼굴 안 보고 떡치면 예전 느낌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