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소프트룸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키스방 |
오피 |
하드코어 |
2019.01.10 17:31
오래전 센스굿이라는데서 연락하고 봤던년입니다.
년은 ㄹ 백화점년이었는데
철저히 지 정보나 내게 맞춤을 거의 안하는 년이었습니다.
현재나이는 30대 중반정도입니다. 사이즈는 164-50? 정도? 에 긴머리..
피부는 괜찮은편이고 젖이랑 궁디도 괜찮은편입니다. 얼굴은 중하급.
그런데 년이 처음 조건비 제시할때는 2-30이었어요.
오랫동안 찔러대고 밀당을 하니 결국 15라는 금액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년은 섹스를 아는지 지가 자세를 잡습니다. 절대 상위는 안하고
뒤로 할때는 발을 내 발에 감아서 박을때 제대로 못박게 하거니 지가 다리나 궁디를 움직여서
굉장히 힘들게 합니다.
밑으로 누울때는 시체모드입니다. 가만히 있거나 오랄안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년을 한동안 연락안하고 있다가
카스에 사진올리는 걸 보니 ..년이 백화점 다니는데 제주도 여행이나 갖은 카페 등 사진올리는거 보면
백화점 매니저나 아니면 돈좀 주는 물주를 잡았는지 저보다도 꽤 재밌게 사는거 같아 보입니다.
백화점년이 면세점을 취직하려는건지 모르지만 중국어도 공부하고...
지가 책써낸것도 아닌데 책뒤에다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라면서 지 이름 서명도 하고..ㅎ
엇쭈구리...
궁금하기도 하고 간만에 톡을 보냅니다. 새복많받아라... 하니...
고마워~^^ 하고는 끝..입니다.
적어도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오랜만에...그것도 축복하면 지 년도 빈말이라도 오빠도~ 정도나 오빠도 복 많이 받어..정도는 해야되는데
생까다니...
나를 우습게 보는게 분명합니다.
더런년가트니!!!
옛날부터 백화점년, 은행다니는년이랑은 사귀지도 말고 결혼하지도 말아라는 말이 맞더군요
하기야 은행다니는 년은 옛날엔 상고나와서 취업하기도 해서 그런말이 나왔는지 몰라도 요즘 은행다닌다고 하면
거의 우러러 볼정도의 연봉과 근무조건으로 남자들이 두번죽는 상황이라 생각도 안하겠지만
백화점다니는 년이 저러니 기분이 좀 더럽더군여
그 물주란넘이 눈이 삐었지...이뿌지도 않은 저런년한테 돈이 썩어나는건지..ㅋㅋ
아뭏든 이년도 이제 정리하려합니다..
이리 보내고 저리 버리고 하니
남는년이 없네요.
얼마전 제가 버리기로 한 년한테서는 문자가 옵니다. 오빠 새해복많이 받고 시간되면 문자주고...라고하더군요.
지랄하고 앉았다 싶어서..너랑 끝이다 하고 싶었지만
희망고문을 주기 위해 그냥 ㅇㅇ 이라고 하고 마칩니다.
조건년은 조건으로 끝내고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왜 아직도 가성비 있고, 마인드 좋은 년이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건지...ㅎㅎ
내자신이 우스울때가 많습니다.
30대 중반 중하에 15나 주다니 넘 과합니다. 꽁으로 줘도 거부할 것 같은데 돈 주고 만나는데 최소 중중은 돼야져.
그리고 어차피 돈 주고 만나는 건데 저런 사소한 인사에 신경을 쓰는 것도 참 희한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