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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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7:05
안녕하세요. 글올리는 재미로 요즘 살고있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밑에글중에 마사지 종류에대해서 궁금하다는 글을 보고 제가 아는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스웨디쉬, 로미로미
일단은 손끝의 아주 미세한 자극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맛사지라고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태국 아로마를 한국여자들이 하는거라서
가격은 비싸고 서비스는 극악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 겁니다.
가격은 8만원, 9만원, 10만원, 11만원, 12만원 13만원, 14만원, 15만원 이위로 20만원부터 30만원 이상되는것도 봤었습니다.
업소를 예로들어서 설명 하자면 제가 회사가 논현동이니까 이근처를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8만원~10만원까지의 업소는 저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극초건마(힐*포*)를 다녀온 경험으로는 별거없을겁니다. 아로마랑 똑같이 1회용팬티 입히고
등짝 오일마사지, 다리오일, 앞판 다리부터 오일(가랑이사이와 손의 거리 약 5cm)배 오일 등이 끝나면 앉혀놓고 어깨조금 하고 땡 입니다.
11만원짜리는 회사근처에 1인샵에서 11만원에 90분 마사지하는곳이 있어서 가봤는데 일단 언니는 20대말? 중? 조금 이쁩니다.
여기도 마사지는 동일하고 앞판돌려서 딸쳐주는 시스템인데 옷입고있어서 치마사이로는 손을 깊숙하게 넣어보지 못했지만 언니가 야메떼 할것 같아서
도전은 않해봤고 옷윗쪽으로 손넣어서 A컵 가슴만지작하면서 섭스받고 나와서 현타 제대로 맞은기억이 있구요.
12만원짜리도 11만원짜리와 똑같습니다. 소프트
13만원부터는 올탈로 서비스 해주는 업소들인데 대부분의 업소들이 언니 나이대가 높습니다. 대략 30대중~40대까지 여기에 나이어린 언니들이 있는 업소중
저는 역삼역쪽에 오피스텔에 있던 1인샵을 갔었는데 마사지 이런거 없고 그냥 노가리까다가 지가 삘받아서 걍 덥치더군요.
여기 업소가 예외적인 경우였던것같고 나머지 업소들은 걍 올탈하드 대딸느낌입니다. 나이대도 30대보다는 40대가 더 많았고 저희동네에 있던 13만원
업소는 50대는 넘어보이는데 마사지해주고 걍 꼽더군요.
14만원 15만원 업소 별건 없습니다. 걍 올탈 하드 대딸! 하지만 애들나이대가 30대 중 초반정도 됩니다. 간혹가다가 20대중 말 애들도 보이고....걍
대딸방 찾아가는게 정신건강 가성비 더 좋습니다. 뭐 손끝으로 살살 긁어주는거 좋아하면 모르겠지만...
20만원짜리는 저도 않가봤지만 뭐라더라 다이돌핀? 뭐 이런 서비스있다는데 그냥 올탈 하드 대딸입니다. 하지만 원래 여자만 받는 에스테느낌은 있다고 후기를
봤습니다.
30만원짜리는 20만원짜리에서 시간만 더 늘려서 금액이 높아진거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사족으로 로미로미는 일본스타일의 마사지 서비스라는데 제가 유투브에서 자주보던 メンズエステ의 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진짜 1도 안맞아요.
유투브에서 メンズエステ로 검색해서 몇개만 보시면 그게 로미로미라고 하는데 일본가시는 분 계시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딥티슈는 손끝의 힘을 강하게 눌러 좀더 깊숙한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서비스라고 하는데 저는 쎄게 받는거 싫어해서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이상이 제가 아는 부분은 작성을 했는데 저도 한 몇개월은 졸라게 달려보고 진짜 현타오지게와서 지금은 절대않가고 있습니다.
내용과 시세 면에서 상당히 정확도가 높은 내용입니다
10만 전후는 그냥 예전 초창기 마사지하고 물빼주는 건마,
13만 이상은 핸플 90분 코스라고 봐도 됩니다
그 외의 나X야 등에서 판치는 1인샵은 대부분 업소에서 쓰기도 늙어빠진 할줌마들 투성이거나,
손님 한번 낚으려고 주구장창 죽치는 안팔리는 업소들이 다수입니다
스웨디시, 로미로미, 딥티슈... 기타 등등의 용어들은,
과거 여탑에서도 제휴했었던 '힐XX임' 이라는 곳에서부터 출발한...
손님 돈 더 뜯기 위한 장난질에 불과합니다
전문적인 마사지를 배운적도 없고, 그딴건 개뿔도 모르는 언니들이 서비스 코스 수위를 아주 미세하기 높이냐 마느냐...
까놓고 말해서, 존슨을 얼마나 더 길게 오래 만져주느냐, 혹은 손만이 아닌, 다른걸로도 만져주느냐...
이걸 가지고 가격 장난질을 하기 위한 이름 붙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