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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7:33
이번엔 타이마사지를 아주 쉽게 공략하는 방법(돈) 다년간이라는 글을 적어놨더니 아주 잘못된사람이라고 온통 글이 작성되네여...ㅡㅡ;;
일단 처음가면 물어보는 업소있고 않물어보는 업소있는데 샤워할거냐 발만 담굴거냐 전 샤워 꼭 합니다. 수염도 다 깎고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면 언니들이
그래도 좀 좋은 인상을 받으니까요. 암튼 샤워후 들어와서 1회용팬티는 옆에 치워둡니다. 큰수건만 땡겨서 엉덩이 덮어놓고 핸폰하고 있으면 언니 들어옵니다.
이쁘고 어린 언니가 들어오면 아 오늘 내상의 기운이 좀 있구나 생각합니다. 뭐 어떤 업소든 마찬가지지만 이쁘면 지가 이쁜걸 알아서 서비스가 개판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쁘고 어린데 섭스 죽이는애들 여태까지 한 2~3명밖에 못봤습니다.
암튼 마사지를 시작하면 시체모드로 그냥 누워있습니다. 이때 손을 언니의 다리 허벅지등을 만지작거리면 이언니가 어떤언니인지 대략적으로 견적 나옵니다.
웃으면서 마사지해준다면 성공률 80%이상입니다. 아무튼 발부터 시작해서 다리 허벅지 엉꼴순으로 올라오는데 엉꼴해줄때 손이 깊숙히 들어오는 언니들은
약 60%의 확율로 돈만 밝히는 년들입니다. (제경험이니까 틀릴 수 도 있습니다.)앞판돌면 다리부분해주면서 제 아들놈 툭툭 치면서 서비스 이러면 이년은
노터치3만 터치5만 처자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2만원에 쇼부봐서 대딸만 받지요. 저는 어디까지 가능한지 일단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3만원주니까 이년이 터치 조금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터치 조금만하다가 너때문에 꼴려서 어쩔수 없다면서 바지 벗길려고 하니까 5만원내놓으라고
지랄하더군요. 5만원 줬습니다. 그러니까 지가 알아서 올탈하더군요. 전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손과 입으로 보지를 집중공략했더니 이년이 미칠려고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꽂을려고 하니까 절대안된다고 손으로 막고 생난리를 쳤지만 2만원 준다니까 다리를 쉽게 벌리네요. 2만원 3만원 더준다고 해도 안되는 년은 안됩니다.
암튼 그래서 꼽고 지랄생쇼를 다했는데 너무 쉽게 죽으니까 그냥 옆에서 껴안고 뒹굴렀습니다. 뭐 손으로 해준다고 해도 그냥 옆에 있어라 이러면서
껴안고 뒷문을 공략해봅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쑥 넣으니까 아프다고 빼라고 난리네요. 니가 너무 이뻐서 오빠가 자제를 못하겠다 넌 너무 섹시하다
이빨을 졸라 까다가 입으로 보지애무해주면서 손가락으로 애널을 공략하니까 이년이 서서히 넘어옵니다. 하지만 한번죽은 아들놈은 다시 살아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겨우겨우 살려서 반만발기된상태로 뒷문을 공략하지만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냥 죽어버리네요. 이때 언니가 뒷문을 열어줘서 더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놀다가 시간되서 나오네요. 넘 아쉬워서 담에또 보자하고 뽀뽀하고 씻고 나옵니다.
여기 업소는 제가 자주갔지만 3개월에 한번 애들갈리니까 복불복이 넘 심해서 요즘은 진짜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곳입니다.
담번에 가면 5만에 떡쳐야져
다음에는 아주 어렵게 작업하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그런걸 원하시는것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