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키스방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19.01.11 22:50
부러워할걸 부러워해라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또한 여성폄하발언까진 아니지만 남자에겐 돈도 명예도 재물이고
여자(부인?도 포함되는건지 ) 역시 재물에 해당한다란 말이 있더군요.
------ 사족이지만 제가 페이쓰북에선 야한거 전혀 안하고, 친신만 죽 걸었을 뿐인데
---- 이상하게 페이쓰북에는 내가 접근금지당했네요. 뭘 잘못했나 싶어 이상해서 풀어달라해도 안풀어주고 있어 기분이 뭐합니다.
저도 돈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이 여자라는 재물에 대해서도 갈망, 그리고 돈을 벌듯 조금더 얻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중에
지금 이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sns인 트위터.....
여기엔 아무리 야한걸 봐두 사진을 리팃해도, 사진을 올려도, 내 계정에 저장해도
어떤 야한 멘트를 써도 아무런 제재 없이 sns질을 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여기에는 국내 훈남/녀들의 섹파얘기들, 네토부부들 능력남들의 섹스라이프와 사진, 동영상까지
다양하고 찐한 내용들이 트위터에 올라옵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혹시나 나도 저럴수 있을까 기회나 행운이 있을까 라는
부러움 아닌 부러움을 느끼며 그들이 올린 글, 사진 동영상을 보면서, 팔로잉도 하고 대화도 던져보는데 언제나 무답 아니면 더러운욕, 아니면 차단의 결과를 얻으며
살던 중 오늘 우연하게 공개초대장이 게시되어있더군요.
초대장올린 사람과 대화하며 알게된 오픈그룹채팅방주소와 비번을 통해 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비밀회원 아닌 비밀회원이 된거죠.
들어가니
스포츠토토(도박), 술, 여자, 섹스 그리고 알림설정을 통해 초대남이벤트 알려줌 등등에 대한 상황이 난자하더군요.
카스같은데서도 뭐 낚시, 피싱을 위해 수익 올려준다고 토토같은거 하자고 오는(이쁜 여자 프사 붙이고 5만원짜리 뭉치돈 사진찍어 올린것들) 많이 보여도
이런 도박성-스포츠토토 그리고, 술같은거야 뭐 이젠 쉽게 무시할수있는데
아직 섹스나 섹파, 미녀 에 대한 집착? 미련, 갈구는 나이가 이리 들었어도 떨치기가 참 어렵네요.
이 오픈챗방에 잠깐을 있었는데 나오는 말이
서로 얼굴은 몰라도? 아는척 형형, 언니, 오빠하며 어서와 안녕 하면서 인사하면서...
첫글부터 섹파랑 했는데 피곤하다 일어나니 12시다라는 글...
요일별 섹파가 있다는 넘
그리고 고급외제차 끌고다니는 부자이면서도 돈이나 뭐도 안받고 만나면 쎅스만 하는, 지 말잘듣는 이뿌니 섹파랑 섹스중 사진, 동영상 찍는 현장생중계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이년이랑 5판 쌀거라나? 그리고 마치고 나가서는 세컨드에게 또 가겠다는 그런말....
그여자도 이뿐데 이년은 지가 느끼기에 이뿌다에 속하지 않는 그저 연예인보다가 일반평범녀 수준의 년인데 섹파라서 보는거다 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챗하고 섹스를 하고 또 그걸 보면서 ㅋㅋㅋㅋ, ,넘야해..언니 이뽀... 또 남자 잦을 보며 아이 넘 야해..호호호홍 하는 글을 올리는
24-26세 성괴인지 자연산인지 연예인, 아이돌을 보고 있는건지 착각할 정도의 여자들이 함지박만한 젖을 자랑하듯 꽉붙는 옷 혹은 노출한 사진등을 보이며
챗하는 상황등등...
역시 돈이 있는곳은 뭔가 다르구나 능력이 있으면 뭔가 다른 삶이 있는것이더군요.
물론 건전한 삶이 아니기에 후에 보람이 느껴지긴 커녕 언젠가 허무하게 무너져 일장춘몽같이 지나갈일들이겠지만
이제껏 살면서 말만 들었지 어느정도인지 어떤상황이 벌어지는지 생각도 못했던 거였고
기껏해야 노모로 갱뱅이나 시나리오대로 찍어대는 자막없는 야동들 정도였는데
이런 걸 보다보니
한평생 살면서... 좀 심하게 비교해서 아방궁?이라는거 원없이 경험해보는것도 능력없어 안해보는거보다야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쓸데없는 욕심?이겠지만~
그러면서도 저 채팅방 있으면서 나와는 너무 수준이 안맞다 싶고, 멘트 던지기도 나이때문에 뭔가 불편하고 해서 지금은 나와있습니다.
물론 거기 규정이 오래 안오거나 눈팅만 하면 강퇴시킨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거기 적응못할거면뭐.. 챗용어로 강티라는거 당한다기보다
스스로 탈퇴가 더 편하겠죠? 그런거 보고 있어본들... 딴나라 사람얘기 외계어 등등으로 밖에 안들리니까 말이예요..흐흐
암튼...
여기 계신분(들)중에서도 계급에 상관없이 능력자분들 많이 계시고 이뿐섹파 여럿있고 즐섹하시는분들 많이 계실줄로 압니다~~~
아마 여기 분이 거기 챗방 회원일수도 있겠죠..
삼성회장같은 떼부자가 우리나라에 나와 같이 살고 있다해도 본적도 없고 볼일도 없고 돈을 어떻게 쓰는지 얼마나 있는지 생각할수도 없어서
있어도 없는거 같이 느꼈었는데 오늘 실제 눈앞에서 현실, 실물을 직접본건아니라도 평소보다 약간의 강도만 높여졌을 뿐인데
이리 무너짐의 느낌을 받을 줄은 몰랐네요...
스스로 좀... 자제를 해야하는건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최소한 어떻게 해야 내게 맞는, 그러면서도 할줌마나 오크, 돼지고리라에 성격은 미친개 같은 여자들 안만날 수 있을까 정도..
불금에 이어지는 주말이네요.
춥지만 즐건시간으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