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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0:55
오늘 급달림이와서 여기저기 태국 예약을 하다가 타 사이트 태국을
그냥 예약을 하고 가니 사이즈를 바라지 않았으니 맘 편하게 샤워실
갔는데 스무스하게 하고 샤워 비제이 있는줄알고 기대하니 수건 주면서
닦으라고 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하는데 뭔가 급하게 하는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손으로 만져보니... 솜을 끼고 일하고 있어서 뺀찌 놓을까 하다가....
어쩐지 보지에 주댕이를 못 가게 할때부터 느낌이 싸했는데..역시나 였네요...
그리고 그냥 쑤실려하는데 안에 뭘 넣어 놨으니.. 당연히 안 밖히고 승질나서
뒷 구녕에다가 손 존나 쑤시더니 지 도 미안한지 가만히 있어서 걍 애널로 하려다가
손으로 와리가리 하고 걍 똥꼬로 넣었는데.. 두꺼워서 잘 껴지지도 않고
이차저차해서 겨우겨우 뺏는데... 실장이야 죄송하다고 하고 좆같은 마인드가 바다건너
태국까지 갔는게 넘 슬픔니다.. 돈도 돈이지만 지불하는 만큼 기본은 해줘야 하는데 썩을...
걍 푸념입니다
스무스 노노 스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