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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3:01
어제 신년회겸 영등포에 모여서 맛있게 차돌박이 한판, 다음으로 회로다 한판...
이제 먹을거 먹었으니 슬슬 여자생각이 나서 영등포나이트에 입성하니 이모님,고모님,어머님,옆집주인아주머니 등등
경로당느낌이 듬...한국관이나 국빈관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연세가 이리 지긋하신줄 몰랐음.
없는 돈에 딱 한시간만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놀자고 7명이 나이트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입성..
7명을 맞춰져서 고맙긴한데 하드코어 언니들이라 기본적으로 한명다 5만원이 더 추가된다며 언냐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심...으잉... 우린 하드코어 그런거말고 걍 1시간 옆에서 더듬더듬하면서 노는거 생각했다고하니
우루루 나가심....역시 삐끼 따라가면 안되는건가...
그래도 언냐들 들어와서 5분간 다들 더듬더듬해서 그나마 위안...
올해 50먹은 형님한분...여자와의 접촉이 한동안 없었는데 그나마 허벅지 만졌다고 자기위안...ㅠㅠ
남은 술이나 대충 먹고 몇명은 가고 아쉬운 인간 4명 영등포 돌아댕기니 노래방은 거의 다 하드코어컨셉으로
노는 듯... 나이대는 거의 30대라고 하지만 거의 40대급이고 20대는 있다고 하지만 잘 못논다며 하드코어컨셉만
들이댐...
걍 포기하고 집에 갈려다 4명중의 한명이 자기 사는 노량진에 노래방을 가자고 외침...
그래서 택시타고 달려감...안면있는 노래방여사장한테 잘 해달라며 멀리서 왔다고 협박 아닌 협박 날림...
한국애들 2명 조선족애들 2명 옴... 내 파트너는 조선족언냐...2시간 끊었는데 한시간만 보내고 딴 언냐로 나만 교체..
잘 노는 언냐가 와서 괜찮긴한데 그래도 쏘쏘하니 그랬음...
갠당 11만원정도 쓴거 같은데 역시 키방가서 어린 애랑 노는게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