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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1:46
남자한테는 늦바람이 그렇게 무섭다고 하죠.........
위에 예시가 완전 올바른 비유가 아닐수 있지만,
학창시절 연애 경험이 거의 없고 한국에 시집와서 평범하게 살다가 작년에 저를 만나면서 제데로 성욕에 눈을 떴는데 발정난 강아지가 따로 없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 느끼는 여자는 못봤습니다. 외출시에 옷을 입고 있어도 음부에 살짝 자극만 줘도 지리면서 흥분하고
얘랑 만나면서 여자의 보지도 이만큼 젖을수 있다는걸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보지 빨아주는거 좋아하는건 말할것도 없고
섹스할때 신음소리도 너무 크고 흥분하면 남의 팔을깨무는 버릇도 있는데다가 특이하게 엉덩이 패티시가 있습니다
남자 엉덩이에 환장하는 여자 역시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섹파 만나는데 제가 봉사하는 기분이 듭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적어서 글이 정리가 잘 안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증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69에 환장합니다
이각도로 삽입하면서 클리 자극해주면 잘 싸고 느껴요
뒷치기는 세계 모든 여자들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PS. 움짤 만들때 모자이크 생성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세요?
움짤에 얼굴이 나오니까 올리기가 그렇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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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는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https://blog.naver.com/ds3evx
2019.01.12 12: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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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3:18:12
.png)
사진이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