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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01:12
얼마전 모 키방을 가는데 자기지명손님폰으로
자신후기를 봤다는겁니다.
그래놓고 왜자기후기쓰냐고ㅡㅡ
후기보니 딱봐도 제가쓴줄알겠다고
그래놓고 그손님은 자기는 후기안쓰는 사람이다
후기쓰는 애들은 그런거목적으로 널 어찌해보려고한다
그런씩으로 이야기했다는겁니다.
뭐언니는 그사람하는말이 헛소리인것은 알겠지만
오빠후기쓰는 사람인줄몰랐다고 실망 덕분에
분위기 개판되고 1시간 날렸네요.
후기보여주려면 자기쓴것만 보여주든지
에휴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기보여주며 위하는척
하는 사람들 꼭있네요.
몇년전에 페티한참 다닐때는 사장님 , 실장님들 다알아서
잡아서 대놓고 사과받은 악몽이 떠오르네요
병신이죠.
'난 너를 위해서 이런것도 보여주는 남자야'
그러니까 넌 나한테 반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은 자기가 로진인것도 모를겁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