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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09:54
아래 윤발님글 보고..
키방이든 건마든 핸플이든.. 몇달이상 일하는데 떡 한번도 안쳤다는 언니들 간혹 있죠?
저도 독탑전부터 달렸으니 구력이 좀 됩니다.
가끔 달림동지들끼리 정보공유도 하게 되는데
간혹 어떤언냐는 불감증이라 안한다.
어떤언냐는 절대 안준다..
언냐 스스로도 자긴 해본적 없다고들.. 하자나요..
4명정도 나름.. 장기간 친해지며
몇명 팩트체크 한적 있는데요..
친해져서 밖에서 정말 친구처럼 밥먹고 영화보고 찜질방가고 우리집와서 (잠만)자고도 가고.. 그런언냐들 먛았는데..
친해져서 나중에 하는말 들어보니..
(언니들말 믿진않지만 참고할만은 함)
한명은 넘 착한손님이라 밖에서 데이트하다 얼껼에 했다고 티에서 한거 아니고 돈받은거 아니니 자긴 손님과 한적 없다고...우김.. (역삼)
또 다른한명은.. 현금2백 가지고와서보여줘주며 사정해도 안했는데.. 또 돈으로 유혹하는손님 많았는데 언젠가는 분위기 타다보니 돈 50만원에 함 준적 있다고 하더군요.. (방배동)
다른 한명도 불감증인데
친한 손님이 함 달라기에 돈받고 해준적 있다고.. 역시 흥분은 못했다고..(신사)
다른애는 실장넘에게 얼껼에 당했다고.. 아직 손님들에겐 안줬다고
자긴 불감증이라 앞으로도 주긴 싫다고..(연기 잘함 반포)
오다른언닌 오래전 언니지만.. 정성이 갸륵 했는지 저에게 주더군요
결론 안주는 언니.. 제가 못한적은 있지만..제제다른넘들에게도 진짜..안주는 언니들은..없네요(개인저 소견이며 다들 몇달이상되고 예약해야 보는 손님들 많은 언니들이야기묘요)
(나만줬을까? 의심)
맞습니다. 업소녀들의 본질 자체가 거짓말을 잘하는 애들입니다. 자기가 업소 다닌다고 주변에 제대로 말하는 애들 있을까요? 업소 다니는 거 속여서 하니 평소에도 주변에 거짓말을 하고 이런 거에 크게 개의치 않은 애들이 손님 혹은 손놈으로 생각하는 상대한테 제대로 말을 해준다고 믿는 거 자체가 참 어리석은 짓.
여기서 간혹 업소녀 얘기만 듣고 자기는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흥분하는 종류들 있는데 어떻게 보면 참 순진한 사람들이죠.
그 마음 이해는 가는데 제대로 중립을 지키고 본질을 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