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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2:34
외계인이라 안하고 외계생물체라 한 것은 외계인 하면 꼭 문명을 이룬 지적 생명체라는 선입견이 있는 거 같아요
고등생명체가 아닌 단세포 생물이거나 지구의 인간이외 동식물 수준의 생명체 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설사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존재한다 쳐도 인류와 접촉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40년 전 쏴 올린 보이져호가 이제서야 태양계를 벗어났다고 하네요 총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주를 날고 있는데 3만년을 그렇게 날아가면 지구서 7광년 정도 거리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1광년이 빛의 속도로 1년을 날아가야 하는 거리니 7광년은 7년을 날아가야겠죠
10만광년 떨어진 은하계 100만광년 떨어진 성운을 전파망원경이 관측한 사진이 신문에 올라오는데 지구서 빛의 속도로 10만년 100만년 걸리는 거리니 지구서 관측한 모습은 10만년 100만년 전 모습, 결국 현재 모습은 알 수가 없죠
지구 나이 40억년 중에 현생인류가 나타난 건 5만년 전 문명을 이룬건 5천년 전 과학기술 문명을 발달시킨건 불과 몇백년 사이
1억년을 번성하다 종말을 맞이한 공룡처럼 인류도 언젠가 멸종할텐데 공룡처럼 1억년을 버틸지 아니면 미래 1만년 사이에 사라질지 아무도 모르죠
이렇게 우주 전체에 문명을 이룬 고등 생명체는 많으나 각기 다른 시간대에 태어나고 자라서 죽고 지금도 하지 않을까요?
설사 동시간대에 존재하는 문명들이 있어도 그런 문명들 사이의 거리가 우주의 크기만큼 너무 멀어서 수십 수백만광년 떨어진 것이라면 그들의 문명으로 이런 거리의 제약이 극복되지 않는 한 만날 일은 없지 않을까요?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우주선이 아니라 웜홀이든 블랙홀이든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우리가 보자면 신과 같은 존재의 초문명이 아닌 이상 인류문명이 존재하는 시간대에 외계생명체와 만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요세 제일 관심깊게 생각하는 말씀을하시네여 ㅋㅋ
분명 이넓은 우주에 외계 생명체는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지적생물일수도 잇고 미생물일수도잇고 어떤형태라도 존재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보다 헐씬 뛰어난 지적생명체일경우 우리가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 채지 못할수도있고요 ....
우리는 휴대폰 티비 라디오 컴퓨터 이런기계류를 쓰지만 그들은 그것보다 헐씬 월등한 능력을 가져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보내도 우리는 그것을
받아내지 못할수도있다고 생각되고요 ~ 만약 200년전 우리가 말타고 칼들고 사냥할때 그들이 라디오나 이런 전파를 보냈으면 저흰 절대 그들의 신호를 받을수없는것처럼요....
요세 참 이런 가설들 재밋게 보고잇는데 이미 외계인은 지구에 와서 기술을 가르쳐주고갓다 ..
전 인류는 200~300년전만해도 창 칼 말을 타고 다니며 사냥하며 살았는데 .. 불과 200년만에 컴퓨터 차 비행기 휴대폰등 이렇게 빠른속도를 발전할수있엇던 이유는 몰까요
몇천년 전에도 인류는 존재하였고.. 갑자기 이렇게 빠른 인류발달이 된이유는 외계인의 기술의 낭설이란 말도잇습니다 ㅎㅎ
개소리 짓거려 봤습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이 마하 몇 이상을 뛰어넘는 비행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상 만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현재의 과학기술 발전속도로 볼때 마하를 뛰어넘는 초고속 비행체를 만들어 낼 일은 거의 없을것 같고
따라서 SF영화에서나 봤을법한 시공을 초월해서 공간이동을 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외계인과의
접촉은 힘들것 같긴 하네요. 근데 과연 시공을 초월해서 공간이동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게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지 그것부터 의문이네요. 하긴 40년 전만해도 지금은 누구나 갖고 있는 핸드폰이라는 통신기기가 존재
할거라고 전혀 짐작도 못했지만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공간이동을 할수 있는 날도 분명히 올거라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을 구해주고 길을 알려주는 존재가 외계인이 아니라 사실은 미래의 인류였죠 영화에서 미래의 인류는 육체라는 물질적 존재를 넘어서고 블랙홀과 웜홀도 통제할 수 있는 초월적 과학문명을 이룬 존재로 나옵니다 사실상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어서 과거의 인류에게 경고도 하고 길도 알려주죠 어떻게 육체를 벗어나서 존재하냐는 의문엔 과학자들의 미래 예상 중의 하나가 인간의 정신이 컴퓨터 상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간과 기계의 결합은 공각기동대 영화를 보면 잘 그리고 있죠 간이 망가지면 기계간을 심으면 되고 눈을 다치면 망원렌즈,적외선 투시가 가능한 기계눈으로 교체하면 그만 입니다 그런 시대에 주인공은 뇌만 인간의 것이고 몸 전체가 기계죠 이런 사이보그 단계도 넘어서면 인간의 정신이 컴퓨터 상에 존재하는 시대가 온다네요 인간일지 기계일지 모르나 영혼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입증? 이런 상상력을 보여준 영화가 있죠 조니 뎁의 트랜센더스 입니다
트랜센더스. 이 영화, 초반에는 상당히 지루해서 졸면서 보다가 중간쯤 봤을때는 재미없는것 같아서 꺼 버리고 지웠는데 님 댓글 보고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군요. 인터스텔라도 남들은 다 재미있게 봤다던데 그 영화 역시 전 졸면서 봤습니다. 정~말 따분하고 재미없더군요. 제가 SF영화나 과학기술이 기반이 된
영화는 왠만하면 졸지 않고 푹 빠져서 잘 보는 스타일인데 두 영화는 졸면서 봤네요. 매니아층 아니면 따분해 하는 공각기동대는 극장에서 봤는데 저는 남들
다 졸때 말짱한 정신상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
지구로 수시로 외계인들이 방문하는데요..?
지금도 수시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지만.. 우리들이 공항에 근무하지 않는 이상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오고 가는지 모르잖아요..?
가끔 길에 가다가 외국인들을 만나도.. 매일 입국하는 수만명의 외국인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
지구에 놀러오는 극히 수명의 외계인들이 길가다 만나는 건 아니지요.. 일부러 인간들을 피해서 돌아다니는 얘들이면 더더욱 만나기 힘들겠죠..
외계인들은 마치 여자친구와 같습니다.. 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존재들이죠.. ㅎㅎ
이런 가설도 있습니다
빅뱅이후 30만년의 카오스 상태에서 빛이 탈출하고 우주가 점차적으로 팽창하며 탄소와 수소 헬륨등의 원자들이 서로 충돌하고 뭉치며 별들이 하나 하나 생겨났다면 생명을 이루는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을꺼란 추측하에 아마도 다른 어딘가의 생명체 생물체 뭐라고 호칭하던 우리만고 다른것들도 아마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며 과학기술 역시 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느리거나 혹은 조금 빠른 수준일꺼다 그러면 당분간의 만나기는 불가능 하지만 둘 혹은 셋 또는 더 많은 문명?이 서로 더욱 발전 하면 언젠간 주우가 가능 하지 않겠는가?
뭐 이런 가설?
제 생각도 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분명히 이 광활한 우주 어딘가에는 우리 인류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존재할거라 봅니다.
우린 경제적 기반에 근거해서 과학기술이 점진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데 반해 외계인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우리보다 더 빠른속도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을거라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이라는건 미국의 머스크처럼 교통체증을 완화해 보고자 반진공 상태로 땅속 터널을 질주하는 열차
를 실현해 보이는 등의 일련의 과학기술 발전을 말한겁니다.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떡 칠수 있을까요?
외계인도 성욕이나 이러게 있을까요?
자웅동체라든지 아메바처럼 분열하는 방식이라든지 이런식도 있겠죠?
어쩌면 쇠나 바위로 된 생물체라서 수명이 무한할수도 있고, 그런애들은 생식기능이 없을수도...
지능은 무지 높은데 크기는 박테리아만할 수도 있고,
태양처럼 뜨거운데 사는 플레어로 구성된 생명체는 없을라나?
산소나 물이 있는데서는 오히려 죽어버리는 애들도 가능하겠네요.
젊었을때 한번쯤 빠져보는 생각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쩝.... 지구의 암컷 생명체에 대한 관심만 남습디다...
저도 외계인은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고 한때 이것에 관해 많은 서적과 자료를 탐한적이 있네요 ㅋㅋ
이광활한 우주를 논하려면 질량과 부피에 극대와 극소를 이해해야 하는데... 시간은 절대 같은 속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 1초가 극소에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에겐 수억년일수 있고 극대 우주에 1초가 우리에 수십만년일수 있죠.
즉 다른 공간에 존재할수도 있지만..이미 한공간에 다른 크기와 다른시간으로 같이 존재할수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에 손끝에 붙어있는 조그만 각질이 있고 그 각질에.. 그수많은 세포중..하나에 세포 속에 있는 세포핵.. 그 핵안에서 핵을 마치 우리의 태양계의 질량과 부피로 살아가는 초극소에 존제들이 있고.. 문명을 이루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시간은 우리에 1초가 그극소에 질량과 부피들에겐 수억만년일수 있고.. 그리 살던 극소에 외계인들이..
우리가 손을 들어 연필을 집는 순간 그 각질이 눌리고 그세포핵은 파괴되고 그문명은 수억만년만에 종말을 맞이 할수 있는거죠.
반대로 우리가 사는 이문명 또한 극대에 세계속에서 찰라에 순간에 지나지 않는 떠다니는 먼지속을 은하계라 부르며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는 존재일수 있죠....
어려운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