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키스방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
소프트룸 |
오피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2019.01.19 19:37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키스방 아가씨 마지막 타임을 예약했습니다.
키스방에서 마무리를 하고 10분 정도 남았길래 아가씨가 고생도 했겠다 아가씨랑 얘기하려고 하는데
아가씨가 대뜸 늦은시간이라 집에 빨리 가야된다고 빨리 보내주라고 하더군요. 은근 슬쩍 택시비도 달라는 눈치였지만 쌩깠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나 천천히 옷 입고 나가마라고 먼저 보냈습니다.
그리고 실장 불러서 뒤에 되는 아가씨 아무나 잡아달라고 하고, 한탐을 더 끊었습니다.
그런데 실장과 전에 봤던 아가씨가 히히덕 되는 소리가 티안에 까지 나고,
뒤에 본 아가씨를 보고 제가 업소를 나갈때까지 집에 빨리 가야한다는 전 타임에 봤던 그 아가씨가 카운터에서 실장과 히히덕 대고 있더군요. (여기가 아가씨 집인가?)
알람 울릴때까지 좃물을 흘리면 안되고,
아가씨랑 절대 옷 입고는 대화하는거 아닙니다.
마인드가 아주 뭐같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