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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17:04
언젠가부터인지 모르겠습니만
아마도 여탑 후기나 게시판에서 봐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섹스시 음담패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욕은 하지 않구요.
예전에 어떤 처자는 흥분하면 씨발, 좆이란 단어를 써가면서 욕을 하거나 먼저 야한 말을 하던데
그건 처음에 좀 거부반응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체로 전 이런 말을 합니다.
"이거 누구 보지야?"
대답할때까지 두어본 다시 물어봅니다
"응, 오빠 보지" 혹은 "오빠꺼"
여러 자세후에 강력한 피스톤을 통해 최종 발쏴 직전에 이렇게 속삭입니다.
콘돔은 낀 상태이기 때문에,
"보지에 싸도되?"
"응, 싸 죠"
야한말을 하기 이전에는 단순히 "좋아?"라고 물어보고
좋아란 대답을 들으면 오빠도 좋아라고 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섹스시 주로 어떤 말을 합니까?
아무 말 없이 섹스에만 집중 하심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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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런말도 했군요.
"XX이 보지는 너무 맛있어." 혹은 "XX보지는 너무 부드러워" 등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