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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23:23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키스방,대딸방,건마등 유사성매매 업종들이 나한테는 안 준년은 있어도, 나밖에 안 준년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키스방,대딸방,건마 특성상 소수 매니아층 빼고는 일반사람이 거기서는 도저히 만족 못하기 떄문입니다.
키스방의 예를 들면 키스하고, bj하고 딸딸이치고 소위말해서 소수빼고는 자지가 제대로 서지 않는 영감들외에는 감질 납니다.
가격대비 서비스도 없고, 와꾸도 그냥 그렇습니다.
대딸방의 예를 들면 과거에는 굉장히 하드해서 서비스만 받아도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올짱준하드란 컨셉이 생긴 이후로 이상하게 대딸방이 별로 하드하지 않아서
감질맛이 납니다. 그리고 많이 사라졌습니다.
건마의 예를 들면 예쁜 애가 안마를 시원하게 해주면서 딸딸이를 쳐주면 괜찮을텐데 안마를 시원하게 해주면 와꾸가 빻았거나 예쁘면 안마를 전혀 시원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질납니다. 가격도 매우 비싼편입니다.
돈은 냈는데 서비스가 별로 없으니 이 놈이나 저 놈이나 꼽는 재미에 달리는거고, 나한테는 안 준년은 있어도, 나만 안 준년은 없게 됩니다.
아가씨는 절대로 안 줄놈을 골라서 자신의 진정한
지명손님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맞이합니다.